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847 펌 - (48) 아버지의 본명축일 |4|  2008-03-26 이순의 5985 0
34845 (422) (수필) 기원(祈願) |15|  2008-03-26 유정자 6359 0
34844 ♤- 부활의 신비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4|  2008-03-26 노병규 84714 0
34843 착한 사람은 강합니다 |4|  2008-03-26 최익곤 8339 0
34842 '길동무(道伴) 예수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26 정복순 5766 0
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08-03-26 주병순 5312 0
34840 겁내지마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1|  2008-03-26 조연숙 7043 0
34839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부활대축 ...   2008-03-26 송월순 9625 0
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)   2008-03-26 송월순 1,4192 0
34837 오늘(3월 2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섯째날입니다   2008-03-26 장병찬 4780 0
34836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  2008-03-26 장병찬 4441 0
34846 '하느님의 말씀'을 바꾸는 거짓 계시 <교만한 신들>   2008-03-26 장이수 2653 0
34835 ♡ 십자가 ♡   2008-03-26 이부영 5481 0
34834 3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 묵상/ 빵을 나눔 |2|  2008-03-26 권수현 4934 0
34833 ◆ 주님은 한심했겠어요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6 노병규 5956 0
34831 오늘의 묵상(3월26일)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8|  2008-03-26 정정애 5849 0
34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3-26 이미경 96912 0
34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26 이미경 3103 0
34829 성지 순례 - 시나이 산. |4|  2008-03-26 유웅열 5724 0
34828 3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3-26 노병규 78412 0
34827 [마음이라는 눈] |1|  2008-03-26 김문환 5343 0
34826 [어머니의 눈] |1|  2008-03-26 김문환 5073 0
34823 감사 |10|  2008-03-26 김광자 5776 0
34822 사진묵상 - 희망 |2|  2008-03-25 이순의 4946 0
34821 부활 축제 퀴즈 ㅣ 류해욱 신부님   2008-03-25 노병규 1,0435 0
34820 라뿌니, 나의 스승이여! |7|  2008-03-25 이인옥 7109 0
34819 펌 - (47) 가보고 싶어요. |4|  2008-03-25 이순의 7185 0
34818 "부활하신 주님과 사랑의 만남" - 2008.3.25 부활 팔일 축제 ... |2|  2008-03-25 김명준 7204 0
3481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08-03-25 주병순 6581 0
3481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5일 |1|  2008-03-25 방진선 7350 0
34815 오늘(3월 2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다섯째날입니다   2008-03-25 장병찬 6280 0
3481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  2008-03-25 장병찬 7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