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799 오늘의 복음 (5월 28일) |12|  2007-05-28 정정애 7208 0
27798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생명은 네트워크 ... |8|  2007-05-28 권수현 4857 0
2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8 이미경 9138 0
27812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 |1|  2007-05-28 이미경 2912 0
27796 (366)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/ 하청호 신부님 |14|  2007-05-27 유정자 7488 0
27794 아버지의 뜻은 누구라도 용서하는데 있습니다. |4|  2007-05-27 윤경재 7554 0
27795 Re:(시)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 |2|  2007-05-27 윤경재 3862 0
27793 성령을 받아라(요한복음20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8|  2007-05-27 장기순 1,10412 0
27792 "주님의 참 좋은 선물" --- 2007.5.27 성령 강림 대축일 |2|  2007-05-27 김명준 7324 0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  2007-05-27 이부영 1,2493 0
2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7 이미경 8467 0
2778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5|  2007-05-27 주병순 6573 0
27784 오늘의 묵상 (5월 27일) |12|  2007-05-27 정정애 6567 0
27783 5월 2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0, 19-23 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 ... |5|  2007-05-27 권수현 7547 0
2778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27 양춘식 6738 0
27781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5-27 양춘식 9438 0
27780 魂불 문학관을 다녀 왔습니다 |5|  2007-05-26 이재복 5655 0
27779 ◆ 성 수 [주님의 눈물] |10|  2007-05-26 김혜경 91214 0
27777 "그리스도의 사슬" --- 2007.5.26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  2007-05-26 김명준 5366 0
27774 성령강림 대축일 |1|  2007-05-26 원근식 1,0258 0
27773 쩐의 전쟁   2007-05-26 김열우 6483 0
27772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|2|  2007-05-26 주병순 5452 0
27771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밖에도 많다.   2007-05-26 윤경재 5634 0
27770 '거짓자아'란 ?   2007-05-26 유웅열 6843 0
27769 '함께하는 삶' |3|  2007-05-26 이부영 8174 0
27768 노을 |8|  2007-05-26 이재복 6656 0
27767 오늘의 묵상 (5월26일) |8|  2007-05-26 정정애 6216 0
27766 5월 21일 야곱의 우물-요한 21, 20-25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... |6|  2007-05-26 권수현 6137 0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5-26 이미경 7387 0
2776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26 양춘식 6968 0
27762 로마 산탄젤로의 성 |5|  2007-05-25 최익곤 6374 0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다 사제 학자 ... |3|  2007-05-25 김명준 80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