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566 하느님의 눈   2007-04-03 원근식 6471 0
26565 때는 밤이었다. |5|  2007-04-03 윤경재 1,4824 0
26564 예수와 간음한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3|  2007-04-03 박영희 9618 0
26563 죄 많은 여인의 입맞춤! |7|  2007-04-03 황미숙 7097 0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  2007-04-03 장병찬 6715 0
2656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07-04-03 주병순 4602 0
26559 *** 불편함의 원칙 *** (펌) |3|  2007-04-03 홍선애 7045 0
26558 '나의 약점을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3 정복순 7044 0
26557 배반한 제자 |1|  2007-04-03 박규미 6520 0
26556 ◆ 호 산 나 !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  2007-04-03 김혜경 1,12714 0
26555 4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21-33.36-38 묵상/ 주님, ... |1|  2007-04-03 권수현 5933 0
26554 '우리의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'   2007-04-03 이부영 6490 0
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4-03 이미경 8487 0
26551 세계 최고의 비경 -베스트10- |4|  2007-04-03 최익곤 6941 0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4-02 오상옥 6844 0
26549 [복음 묵상]4월 3일 성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4-02 양춘식 7868 0
265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4-02 양춘식 5975 0
26547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선물이다.   2007-04-02 유웅열 7741 0
26545 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-화요일-]& 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2 원근식 7560 0
26543 극명한 대조를 통한 가르침 |2|  2007-04-02 윤경재 7042 0
26542 "관상의 핵심은 사랑" --- 2007.4.2 성주간 월요일 |1|  2007-04-02 김명준 7287 0
26541 사순피정   2007-04-02 김진선 6552 0
2654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6> |1|  2007-04-02 이범기 3901 0
26539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07-04-02 주병순 4971 0
26535 마리아는 향유(성령상징)를 가지고 하늘나라를 준비하다(요한복음12,1~ ... |9|  2007-04-02 장기순 1,20117 0
26533 '적극적인 표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4-02 정복순 6614 0
26531 생각 없는 삶은 가치 없는 삶입니다. |2|  2007-04-02 유웅열 6053 0
26530 성주간을 시작하며... 4/2 |2|  2007-04-02 임태형 6163 0
26529 (102)북한산 포대능선 오르던 날... |9|  2007-04-02 김양귀 6038 0
26528 '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' |1|  2007-04-02 이부영 4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