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793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23-03-28 박영희 3941 0
161903 인생 7 훈 |1|  2023-04-02 김중애 3942 0
161949 창세기(7) 사탄의 유혹과 극복 (창세3,1-10) 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941 0
163507 세상의 소금과 빛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6-13 최원석 3948 0
163775 ■ 한 순간 붉은 산 / 따뜻한 하루[120] |1|  2023-06-25 박윤식 3942 0
16438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  2023-07-20 주병순 3941 0
165101 매일미사/2023년 8월 19일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|3|  2023-08-19 김중애 3941 0
165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0) |1|  2023-09-10 김중애 3943 0
165972 매일미사/2023년 9월 24일 주일 [(녹) 연중 제25주일(세계 이 ... |1|  2023-09-24 김중애 3941 0
2683 21 12 18 토 평화방송 미사 공심판 후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우리와 ...   2023-01-21 한영구 3940 0
3245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2|  2007-12-24 노병규 3933 0
35173 영원을 가름하는 순간   2008-04-07 김열우 3931 0
39723 준비하는 사람과 맞아들인 사람 [성령흠숭의 차이] |10|  2008-10-07 장이수 3931 0
43956 하느님 이미지에 관한 토론 |6|  2009-02-19 박영미 3934 0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  2009-05-14 장이수 3932 0
47928 "공동전례기도와 내적변화"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7-31 김명준 3934 0
48113 <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>   2009-08-06 김수복 3931 0
48742 ♡ 천천히 오랫동안 참아 나가며 싸우는 것이 더 낫다 ♡   2009-08-30 이부영 3931 0
49293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  2009-09-22 김중애 3931 0
49603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9-10-04 주병순 3932 0
49983 <연중 제29주일-전교주일 해설>   2009-10-17 김수복 3931 0
5061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09-11-11 주병순 3931 0
52309 ♡ 우리 몫 ♡   2010-01-16 이부영 3932 0
52472 <내가 도둑놈? 맞나? 맞다!>   2010-01-22 김종연 3932 0
53262 날숨이 있어야 들숨이 있게 된다   2010-02-18 김용대 3932 0
53363 예수님은 걸레다. [허윤석 신부님]   2010-02-22 이순정 3931 0
53429 욥기35장 하느님의 초연성 |2|  2010-02-24 이년재 3931 0
53490 욥기 37장 겨울의 주님 |3|  2010-02-27 이년재 3931 0
53719 작은파장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07 이순정 3937 0
54530 4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-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  2010-04-04 권수현 3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