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571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.   2013-03-12 유웅열 3881 0
79790 2007년 사순 제5주일(07/03/25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3-20 박명옥 3880 0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  2013-03-24 장이수 3880 0
80808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7 박명옥 3881 0
80809 Re: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3-04-27 박명옥 2282 0
81234 <내맡긴영혼은>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15 김혜옥 3884 0
81255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|1|  2013-05-15 김중애 3880 0
81479 ~ * 몽 땅 바 칩 니 다   2013-05-24 조화임 3881 0
82123 세례자 성 요한 탄생일   2013-06-24 조재형 3885 0
82297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2일 화요일   2013-07-02 김중애 3880 0
82504 참된 시작   2013-07-10 이부영 3882 0
82626 나하고 하느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는가?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  2013-07-15 김은영 3882 0
82646 주님의 기도   2013-07-16 신희순 3881 0
82699 말에는 생명이 들어있습니다.   2013-07-18 유웅열 3881 0
82774 꾸준한 실천   2013-07-21 김중애 3880 0
83037 심신을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것   2013-08-02 이부영 3881 0
8314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8일 목요일   2013-08-08 김중애 3880 0
83401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....(레위 25, 17)   2013-08-21 강헌모 3880 0
83690 중년의 추석 / 이채시인   2013-09-03 이근욱 3880 0
84176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9월27일 금요일   2013-09-27 김중애 3880 0
8435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0-05 임종옥 3880 0
84449 10월12일(토) 聖 세라피노 님♥   2013-10-11 정유경 3880 0
86279 율법의 존재의미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1-04 강헌모 3886 0
86479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- ▒   2014-01-12 박명옥 3881 0
86480 너희는 교만한 말을....(1사무 2, 3) .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 ...   2014-01-12 강헌모 3881 0
86850 ◎말씀의초대◎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   2014-01-27 김중애 3880 0
87939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  2014-03-20 김중애 3880 0
158747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나라   2022-11-10 미카엘 3880 0
15936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은총, 그리고 함께하심 |1|  2022-12-08 미카엘 3881 0
15984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둘 |2|  2022-12-30 양상윤 3881 0
159864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콜로3,12~21) |1|  2022-12-31 김종업로마노 3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