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705 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   2012-08-02 지요하 3931 0
75337 아주 특별한 실험 |5|  2012-09-05 유웅열 3937 0
75346 노아[21]노아의 자손들   2012-09-05 박윤식 3931 0
76040 하느님은 모두 이시다 -신비가- 10.9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0-09 김명준 3936 0
76367 정주(定住)와 환대(歡待) - 10.24. 수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0-24 김명준 3934 0
76875 은총과 믿음이 - 죽은 시체 [독수리의 먹이]   2012-11-15 장이수 3930 0
77627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실은 무엇일까? |3|  2012-12-19 이정임 3932 0
7830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3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9 김혜옥 3936 0
78939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  2013-02-15 김중애 3930 0
79089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21 박명옥 3930 0
79551 관상의 기쁨 - 2013.3.11 사순 제4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3-11 김명준 3935 0
79554 그들이 '뜨거운' 기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|3|  2013-03-11 지요하 3931 0
79565 <거룩한내맡김영성>'하다'의 반대말은?-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12 김혜옥 3932 0
79663 ‘죽일까요. 살릴까요.’라는 딜레마   2013-03-15 이기정 3934 0
79863 주님 수난 성지주일/나의 분신 나의 십자가/이 기양 신부 |2|  2013-03-23 원근식 3933 0
80231 + 복음을 전하라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06 김세영 3939 0
8024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... |2|  2013-04-06 신미숙 3939 0
804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)   2013-04-12 강점수 3932 0
80424 <내맡긴영혼은>6하원칙에서벗어나야합니다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13 김혜옥 3934 0
80617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머나먼 여정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4-20 박명옥 3931 0
80633 예수님의 말씀이 없고 하느님의 가르침이 없는 예수님 성소   2013-04-20 장이수 3930 0
8111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0부활 제6주간 금요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5-10 신미숙 3935 0
81367 성령의 참 좋은 선물 - 2013.5.19 주일 성령강림 대축일, 이수 ... |1|  2013-05-19 김명준 3936 0
81448 칭찬은 사람을 신나게 만듭니다.   2013-05-23 유웅열 3930 0
81757 참고 용서해야 자신이 행복해집니다.   2013-06-07 유웅열 3931 0
81962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  2013-06-17 조재형 3937 0
8203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20 이근욱 3930 0
82339 7월4일(목) 폴투갈의 聖女엘리사벳, 聖호세아 님   2013-07-03 정유경 3931 0
82450 예수님, 요세파 수녀에게 (영상) - 60   2013-07-08 최용호 3931 0
82545 미사   2013-07-12 이부영 3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