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7) |1|  2024-01-27 김중애 3926 0
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3|  2024-03-18 조재형 3927 0
29981 "빛의 자녀들" --- 2007.9.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  2007-09-07 김명준 3914 0
31263 언제나 사랑하는 것이 하늘나라 가는 열쇠이다.   2007-10-31 임성호 3911 0
32169 '사랑의 힘' <과> '고통의 힘' [수요일] |18|  2007-12-11 장이수 3914 0
32333 가브리엘 천사가 요한 세례자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07-12-19 주병순 3912 0
32936 미서부 불모지의 환상적인 지형 풍경   2008-01-13 최익곤 3912 0
34168 기도하는 손으로 기름을 닦는 이들 |2|  2008-02-29 지요하 3913 0
34909 3월 29일 토요일 / 듣고도 믿지 않는 이들 |2|  2008-03-28 오상선 3917 0
36578 사해문서 발굴지 쿰란. |1|  2008-05-29 유웅열 3913 0
3754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 21 |2|  2008-07-09 방진선 3911 0
37794 맑은구름 님의.. "백로 가족" 입니다~!! |7|  2008-07-19 최익곤 3912 0
39191 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  2008-09-17 박명옥 3911 0
39199 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  2008-09-18 정정애 3050 0
39345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2|  2008-09-23 장이수 3911 0
39763 (333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7|  2008-10-09 김양귀 3912 0
420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2 |1|  2008-12-18 김명순 3912 0
44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0   2009-02-26 김명순 3912 0
465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6 |1|  2009-06-04 김명순 3913 0
48371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51-5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8-16 권수현 3913 0
4841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09-08-17 주병순 3911 0
48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9 |1|  2009-08-23 김명순 3912 0
4900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,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09-09-10 주병순 3917 0
49076 (441)+하느님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 감사하나이다. ... |7|  2009-09-13 김양귀 3916 0
49660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  2009-10-06 김중애 3912 0
49972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  2009-10-17 김중애 3911 0
51386 12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10-13 묵상/ 우리 가운데 엘리 ... |1|  2009-12-12 권수현 3915 0
51547 너와 함께 있어주리라! |1|  2009-12-19 유웅열 3913 0
52764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0-02-01 주병순 3915 0
52940 오늘의 행복/녹암   2010-02-06 진장춘 3912 0
53089 펌 - (134) 가난한 사랑 노래 |2|  2010-02-11 이순의 3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