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941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... |1|  2023-08-12 장병찬 3910 0
16503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|1|  2023-08-16 주병순 3910 0
16578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16 박영희 3915 0
165899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|1|  2023-09-21 김중애 3912 0
166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은 이를 위한 기도가 착각이라도 ... |1|  2023-11-02 김백봉7 3913 0
168953 연중 제2 주일 |5|  2024-01-13 조재형 3916 0
33962 (215) 오늘 아침에... |11|  2008-02-22 김양귀 3908 0
38291 8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4-20 묵상/ 사람 잡는 선무 ... |6|  2008-08-09 권수현 3905 0
45953 새 예루살렘   2009-05-08 장선희 3904 0
464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30 김광자 3905 0
46487 구원은 언제 이루어지는가? -해미 성지에서- |3|  2009-05-31 유웅열 3905 0
47514 "성덕(聖德)의 잣대"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7-15 김명준 3904 0
4762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.   2009-07-19 주병순 3901 0
47783 ♡ 하느님을 증인으로 찾게 되리라. ♡   2009-07-26 이부영 3902 0
47825 오체투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[두번째 해설]   2009-07-27 장이수 3904 0
47983 [그리스도] = [사건과 사물을 평가하는 마음의 잣대] |2|  2009-08-02 장이수 3901 0
48493 "우리 인생의 유일한 목표" - 8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8-20 김명준 3904 0
48551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  2009-08-22 박명옥 3903 0
48811 사랑으로 죽으시고, 사랑으로 부활하시다 [하느님의 정의] |2|  2009-09-01 장이수 3902 0
48992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  2009-09-09 김중애 3901 0
49395 9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43ㄴ-45 묵상/ `들을 귀` 의 ... |1|  2009-09-26 권수현 3902 0
49519 "하느님의 손님들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9-30 김명준 3906 0
49755 죄악의 신비 [세상 속의 그리스도 - 인간 중심주의] |2|  2009-10-09 장이수 3902 0
4998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 묵상/1 일 째   2009-10-17 김중애 3901 0
50015 <아들과 아빠가 가는 행복의 길> - 은종복   2009-10-19 김수복 3901 0
50060 느헤미야 8장 |1|  2009-10-20 이년재 3901 0
501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3   2009-10-22 김명순 3902 0
50307 "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?" - 10 ...   2009-10-30 김명준 3903 0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  2009-11-04 김명순 3902 0
51088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 |2|  2009-11-30 김열우 3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