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620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7-04-05 장병찬 4781 0
26617 성서묵상[성주간성금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5 원근식 5550 0
26616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  2007-04-05 주병순 4621 0
26615 "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" --- 2007.4.5 주님 만찬 성목요 ... |3|  2007-04-05 김명준 5904 0
26614 무관심을 넘어서   2007-04-05 윤기열 6333 0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  2007-04-05 지요하 5777 0
26612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  2007-04-05 장병찬 6812 0
26609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2|  2007-04-05 장병찬 7702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15 0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5 정복순 7765 0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  2007-04-05 권수현 6853 0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  2007-04-05 정정애 8667 0
26601 '봉사의 학교' |1|  2007-04-05 이부영 5871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4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715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524 0
26598 4월 5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[성목요일]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4 양춘식 1,23510 0
265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  2007-04-04 양춘식 6606 0
26595 유혹도 하느님의 선물이다. |1|  2007-04-04 유웅열 7631 0
26594 '아버지의 자비하심'에 의탁합니다. |21|  2007-04-04 장이수 6813 0
26593 특별 강론글 / 김웅렬 신부님 주일강론 |7|  2007-04-04 양춘식 1,66710 0
26592 성서묵상[성주간목요일]&영상으로 초대   2007-04-04 원근식 6190 0
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......... |1|  2007-04-04 홍선애 5704 0
2659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7> |1|  2007-04-04 이범기 4532 0
26589 "또 하나의 화두(話頭)인 유다" --- 2007.4.4 성주간 수요일 |2|  2007-04-04 김명준 6147 0
26587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7-04-04 주병순 4601 0
26586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2|  2007-04-04 장병찬 6303 0
26585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 |8|  2007-04-04 윤경재 7166 0
26583 ♠ 하늘 사다리 - 영적 체험 ♠   2007-04-04 민경숙 6342 0
26582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4 정복순 6783 0
26580 '나는 돈으로 행복를 사려 하는가' |1|  2007-04-04 이부영 6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