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93 [오늘 복음묵상] 주님, 저를 보십시오 l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02-10 노병규 70311 0
25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10 이미경 6186 0
25291 [아침 묵상]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 |5|  2007-02-10 노병규 7049 0
25290 아주 미소한 것을 |3|  2007-02-10 박규미 4504 0
25289 희망 |7|  2007-02-10 이재복 4996 0
25288 오늘의 묵상 (2월10일) |26|  2007-02-10 정정애 5337 0
25286 해질녘 |5|  2007-02-09 이재복 4584 0
25285 †♠~ 제 36회. 아빠가 운전면허를 따셨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 ... |10|  2007-02-09 양춘식 4478 0
25284 [강론] 연중 제6주일- 진정한 행복의 기준 (신영철신부) |2|  2007-02-09 장병찬 5283 0
25283 '인천 장기동 성당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' |1|  2007-02-09 이부영 4892 0
25281 성교 요지 - 나에게는 어떤 재능을 주셨는지 ? |1|  2007-02-09 유웅열 4722 0
25280 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 / 귀를 닫아야 |2|  2007-02-09 권수현 6033 0
25279 [저녁 묵상]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廢人) |5|  2007-02-09 노병규 5479 0
25278 오늘의 복음 묵상 : 알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|4|  2007-02-09 박수신 4634 0
25277 올바로 사물을 보는 안목. |1|  2007-02-09 유웅열 4444 0
25276 흙 내음이 그립다. |4|  2007-02-09 윤경재 5923 0
25275 셋은 한몸 |7|  2007-02-09 이인옥 5256 0
25274 사랑의 마음아, 열려라!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2-09 오상옥 5789 0
2527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---- 2007.2.9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2|  2007-02-09 김명준 5696 0
25271 교황청, 세계 병자의 날(2월 11일) 특별 대사 교령 발표 |6|  2007-02-09 장병찬 4542 0
25270 (314) 행복이냐 축복이냐 / 김영호 신부님 |8|  2007-02-09 유정자 6485 0
25269 자유인과 광야 l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2-09 노병규 83512 0
25268 (313) 사라진 지옥 /김연준 신부님 |7|  2007-02-09 유정자 6576 0
2526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2|  2007-02-09 주병순 4732 0
25266 간식과 '하늘나라 시민' l 윤병훈 신부님 |4|  2007-02-09 노병규 5636 0
25265 †♠~ 제 35회. 교통 사고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8|  2007-02-09 양춘식 60713 0
25264 ◐ 존재를 더욱더 귀중하게 하고 ◑ |4|  2007-02-09 홍선애 5385 0
2526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4> |2|  2007-02-09 이범기 4352 0
25262 '상대를 배려하는 질책유머' |3|  2007-02-09 이부영 5434 0
25261 [강론] 와서 보시오 ㅣ강길웅 신부님 |5|  2007-02-09 노병규 84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