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64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15) |1|	2023-10-15	김중애	384	6	0
167281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에 믿음이 끼어드는 방법 |1|	2023-11-13	김백봉7	384	4	0
16812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15) |2|	2023-12-15	김중애	384	6	0
169103	주님 행복하옵니다. |2|	2024-01-19	김중애	384	2	0
1576	마음 밭 (관상기도의 처소) |1|	2012-09-23	김은정	384	1	0
32264	남의 게시물을 지울 때는 최소한... |1|	2007-12-15	김소희	383	1	0
36286	청산은 청산 그대로 |4|	2008-05-17	이재복	383	5	0
47931	가라지와 알곡 [선악과 지혜와 그리스도 지혜] |5|	2009-07-31	장이수	383	1	0
48048	'물 위를 걸어오라' [세상의 바다 / 사랑의 바다] |1|	2009-08-04	장이수	383	4	0
48276	진리에 따른 사랑실천[베네딕토16세교황-첫 사회회칙]	2009-08-12	장이수	383	1	0
48443	"내 이름 때문에" [그리스도적인 가난]	2009-08-18	장이수	383	1	0
48523	올가미	2009-08-21	김중애	383	1	0
48851	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	2009-09-03	주병순	383	6	0
49490	믿음의 눈으로/예수님 :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	2009-09-29	김중애	383	1	0
49541	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	2009-10-01	주병순	383	5	0
49807	<그리운 '욕지거리'>	2009-10-11	김수복	383	2	0
50091	"이 행복에 산다.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	2009-10-21	김명준	383	5	0
51048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3	2009-11-29	김명순	383	1	0
51419	마카베오상 4장 유다가 엠마오에서 승리하다. |2|	2009-12-13	이년재	383	2	0
51521	"뿌리 공부의 중요성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09-12-17	김명준	383	4	0
51723	♡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기도 ♡	2009-12-25	김중애	383	1	0
51771	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	2009-12-27	김중애	383	1	0
52327	"성소(聖召)의 신비와 사명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	2010-01-16	김명준	383	4	0
53183	비 상 |2|	2010-02-15	이재복	383	2	0
53233	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	2010-02-17	이년재	383	1	0
53541	가정을 위한 기도	2010-02-28	김중애	383	1	0
54277	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	2010-03-26	김중애	383	3	0
54323	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	2010-03-28	김중애	383	1	0
54517	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0-04-03	김명준	383	2	0
54651	부활 팔일 축제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	2010-04-07	박명옥	383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