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378 실체가 없는 박제된 관념으로는 알수없다 [지혜 문체] |1|  2012-01-11 장이수 3800 0
70421 속죄가 아닌 사랑의 제물에서 '한 영'이다 |3|  2012-01-13 장이수 3800 0
70470 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   2012-01-15 장이수 3801 0
71092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09 이근욱 3800 0
71776 3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|1|  2012-03-12 방진선 3800 0
71861 오늘의 복음   2012-03-16 강헌모 3800 0
72420 부활의 역동성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4-11 주영주 3804 0
72774 카인과 아벨[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0]/창세기[45]   2012-04-30 박윤식 3801 0
72999 ♡ 전능하신 하느님 ♡   2012-05-11 이부영 3803 0
73208 길과 사람 - 5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19 김명준 3804 0
73707 너희의 빛은 주님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2 김은영 3802 0
74130 7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15   2012-07-03 방진선 3801 0
74860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12 이근욱 3800 0
75222 희망으로 준비하는 현실의 깨어 있슴   2012-08-30 장이수 3800 0
76019 아침의 행복 편지 45   2012-10-08 김항중 3802 0
76057 주님과 하나됨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0 김은영 3802 0
76098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(에페소서1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2|  2012-10-12 장기순 3807 0
7639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   2012-10-26 강헌모 3801 0
76452 꿈에도 시간을 투자하세요   2012-10-28 이정임 3801 0
76772 그래도 재물이 필요악입니까?   2012-11-10 김영범 3800 0
768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 2012년 11월 18일)   2012-11-14 강점수 3804 0
76864 명령만 할 줄 아는 교회 사람들 [나라가 멀다] |3|  2012-11-15 장이수 3800 0
77377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 ... |3|  2012-12-09 박명옥 3802 0
77402 시(詩)의 힘, 노래의 힘 - 12.10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10 김명준 3806 0
77569 믿는 것이 보는 것입니다.   2012-12-17 김중애 3800 0
77733 공동 구속자 추종하는 천주교이기도 하다 [현 자게판] |1|  2012-12-23 장이수 3800 0
77892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2   2012-12-30 장이수 3800 0
78062 회개의 여정(말씀-회개-치유-하늘나라) - 2013.1.7 주님 공현 ...   2013-01-07 김명준 3809 0
78340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0 박명옥 3801 0
78557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/신앙의 해[74] |1|  2013-01-31 박윤식 38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