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  2010-04-02 유웅열 3812 0
54726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10-04-10 김중애 3811 0
54865 4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15 박명옥 38110 0
55087 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4-23 박명옥 38110 0
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2 김광자 3812 0
55612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시다 [진리의 영, 보호자] |1|  2010-05-11 장이수 3812 0
55733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 ...   2010-05-15 주병순 38114 0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  2010-05-20 권수현 3812 0
56049 (502)*젬마성님이 편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*샬롬* |1|  2010-05-26 김양귀 38115 0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  2010-06-04 이부영 3813 0
56480 증거하는 믿음   2010-06-10 김중애 3811 0
56621 ♡ 부활 ♡   2010-06-16 이부영 3812 0
57544 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25 김명준 3815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811 0
58884 "주님을 만나야 산다."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29 김명준 3816 0
59505 찬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합니다. |1|  2010-10-26 한성호 3812 0
59658 다 그런거야   2010-11-01 이재복 3813 0
59806 사랑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812 0
60354 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30 김명준 3817 0
60663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   2010-12-13 김중애 3813 0
61588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11-01-24 유웅열 3814 0
61622 마음의 순결은.   2011-01-25 김중애 3811 0
61762 성질,   2011-01-31 김중애 3811 0
62150 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3814 0
62168 Re: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윤덕규 1790 0
62413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2-27 권수현 3812 0
63275 - 요한서간 강해 - |5|  2011-03-31 홍지효 3813 0
63395 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 |2|  2011-04-03 정유경 3813 0
63396 Re:ㅋㅋ(요)   2011-04-03 김초롱 2441 0
63634 4월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37   2011-04-13 방진선 3812 0
63741 4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7,66 /렉시도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11-04-17 권수현 3816 0
638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)   2011-04-21 강점수 3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