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054 ■ 부부 사랑의 열쇠 / 따뜻한 하루[58] |1|  2023-04-08 박윤식 3800 0
16287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15 박영희 3803 0
163241 우정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31 최원석 3806 0
164019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06 김종업로마노 3801 0
164720 [연중 제17주간 금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3-08-04 김종업로마노 3801 0
164872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8-10 김종업로마노 3802 0
164897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  2023-08-11 최원석 3802 0
165284 가장 소중한 약속 |1|  2023-08-26 김중애 3802 0
165405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 |2|  2023-08-31 김중애 3802 0
166127 마음이 맑아지는글 |1|  2023-10-01 김중애 3802 0
171113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  2024-04-01 조재형 3806 0
36577 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  2008-05-29 김용대 3793 0
38883 봉헌 준비 둘째 주일 3 - 제6일,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|3|  2008-09-05 장선희 3793 0
44509 십자가 사랑의 내 어린 양   2009-03-10 장이수 3792 0
4600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1 |1|  2009-05-10 김명순 3794 0
46253 산모의 선택 [강생과 십자가에서, 말씀을 따르는 모성애] |3|  2009-05-20 장이수 3791 0
4660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6 김광자 3793 0
48443 "내 이름 때문에" [그리스도적인 가난]   2009-08-18 장이수 3791 0
488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09-03 주병순 3796 0
49306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2 장병찬 3792 0
4954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  2009-10-01 주병순 3795 0
49580 인생을 이야기 하다. |2|  2009-10-03 유웅열 3792 0
49754 잉태가 축복인가, 믿음이 축복인가?   2009-10-09 김용대 3793 0
5006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5 일 째 ~   2009-10-21 김중애 3791 0
501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5 |2|  2009-10-25 김명순 3793 0
50439 ♡ 교회의 생명 ♡   2009-11-05 이부영 3791 0
51013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7 장병찬 3791 0
514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09-12-13 김광자 3792 0
51732 마케베오 상 14장 데메트리오스가 붙잡히다.   2009-12-26 이년재 3791 0
52057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0-01-07 주병순 3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