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22 이미경 8157 0
25575 (91)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... |22|  2007-02-22 김양귀 8018 0
25574 '광주대교구 설정 70해맞이 100일기도'   2007-02-21 이부영 3601 0
25573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  2007-02-21 장병찬 9483 0
25572 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..... |20|  2007-02-21 박계용 6398 0
25570 인간중심의 교만한 죄에서 회개 |20|  2007-02-21 장이수 6548 0
2556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21 정복순 9653 0
25581 하느님의 열쇠와 인간의 자물통 |16|  2007-02-22 장이수 2793 0
25567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.   2007-02-21 유웅열 4893 0
2556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2.21 재의 수요일 |1|  2007-02-21 김명준 8056 0
25565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|1|  2007-02-21 전기철 5322 0
25564 하느님의 소망, 인간의 소망   2007-02-21 김열우 5872 0
25563 토마스 머튼의 침묵 |2|  2007-02-21 장병찬 9547 0
25562 (325) 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 / 이현철 신부님 |5|  2007-02-21 유정자 6588 0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  2007-02-21 양춘식 6795 0
25560 ~ * 회자정리 거자필반(會者定離 去者必返) * ~ |2|  2007-02-21 양춘식 6184 0
25558 ◆ 십자가를 져라 . . . . . [고 마태오 신부님] |10|  2007-02-21 김혜경 1,24216 0
2555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7-02-21 주병순 7131 0
2555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9>   2007-02-21 이범기 5561 0
25554 새해 기도 |3|  2007-02-21 최익곤 6532 0
25552 ♧ 재의 수요일에 "감사의 조건"을 생각하며 |2|  2007-02-21 박종진 9416 0
25551 '은혜로운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21 정복순 8475 0
25550 종교적 인간. Homo religiosus |4|  2007-02-21 윤경재 6054 0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... |1|  2007-02-21 권수현 5072 0
25548 '하느님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 시기' |2|  2007-02-21 이부영 6522 0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  2007-02-21 정정애 8309 0
2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21 이미경 8638 0
25545 (90) 2007년 설날저녁에 시아버님 기일을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모 ... |17|  2007-02-21 김양귀 5516 0
25543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20 정복순 6976 0
25542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  2007-02-20 오상옥 8799 0
25541 아버지의 유산 |17|  2007-02-20 이인옥 1,13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