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387 (274)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|23|  2006-12-13 유정자 80810 0
23386 사랑의 하느님 |1|  2006-12-13 유대영 8840 0
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  2006-12-13 주병순 6651 0
23384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 ----- 2006.12.13 우리 연합회의 ... |2|  2006-12-13 김명준 6198 0
2338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9> |2|  2006-12-13 이범기 6012 0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  2006-12-13 장병찬 8203 0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  2006-12-13 유정자 7686 0
23379 편 가르기! |9|  2006-12-13 황미숙 7697 0
23382 Re : 왕게와 오징어 |2|  2006-12-13 배봉균 4315 0
23378 '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13 정복순 6554 0
23377 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주님의 초대 |4|  2006-12-13 권수현 7514 0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  2006-12-13 노병규 8564 0
23375 프란치스코 회개 |2|  2006-12-13 김두영 8043 0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2-13 이미경 9136 0
23372 쏜 살 |5|  2006-12-13 이재복 6326 0
233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누군가 슬퍼할 때 |6|  2006-12-13 노병규 71710 0
23370 99 는 / 100 이 결코 아닙니다. |14|  2006-12-13 장이수 6729 0
23369 오늘의 복음 (12월13일) |29|  2006-12-13 정정애 6579 0
23368 [대림 묵상]멍에의 역설 |8|  2006-12-13 최금숙 6015 0
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|5|  2006-12-12 노병규 68812 0
23366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하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  2006-12-12 오상옥 64411 0
23364 ♥†~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~! |11|  2006-12-12 양춘식 69313 0
23363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... |9|  2006-12-12 양춘식 58212 0
23362 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♥ |15|  2006-12-12 임숙향 77410 0
23361 요지경(瑤池鏡) |10|  2006-12-12 배봉균 52510 0
23365 Re : 사시이비(似是而非) |3|  2006-12-12 배봉균 4417 0
23360 "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." (갈라디아서) |17|  2006-12-12 장이수 5137 0
23359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12 정복순 5824 0
23358 (55)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|21|  2006-12-12 김양귀 6098 0
23355 [저녁 묵상] ♥ 성숙한 신앙에 이르는 데... |8|  2006-12-12 노병규 60412 0
23354 - 감동 - |4|  2006-12-12 유웅열 8308 0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  2006-12-12 윤경재 97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