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667 |
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...
|
2009-07-21 |
주병순 |
382 | 1 |
0 |
48599 |
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
|
2009-08-24 |
주병순 |
382 | 1 |
0 |
49460 |
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폐막 40주년의 한국교회--심상태 몬시뇰
|1|
|
2009-09-28 |
김용대 |
382 | 1 |
0 |
49809 |
<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>
|
2009-10-11 |
김수복 |
382 | 1 |
0 |
49939 |
<예수님과 더불어 누리는 자유>
|
2009-10-16 |
김수복 |
382 | 1 |
0 |
50043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4 일 째 ~
|
2009-10-20 |
김중애 |
382 | 1 |
0 |
5074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4
|1|
|
2009-11-17 |
김명순 |
382 | 5 |
0 |
5140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09-12-13 |
김광자 |
382 | 2 |
0 |
51489 |
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
|
2009-12-16 |
주병순 |
382 | 1 |
0 |
52319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|
2010-01-16 |
주병순 |
382 | 1 |
0 |
53076 |
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|
2010-02-11 |
김중애 |
382 | 3 |
0 |
53301 |
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 ...
|2|
|
2010-02-20 |
권수현 |
382 | 2 |
0 |
53642 |
태안 바다에 눈물이 여울진다
|
2010-03-04 |
지요하 |
382 | 1 |
0 |
54120 |
♥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갈 시간이 없다.
|
2010-03-21 |
김중애 |
382 | 3 |
0 |
55078 |
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/ [복음과 묵상]
|3|
|
2010-04-23 |
장병찬 |
382 | 12 |
0 |
55247 |
무한한 침묵
|
2010-04-29 |
김중애 |
382 | 2 |
0 |
5532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05-02 |
김광자 |
382 | 2 |
0 |
55366 |
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5-03 |
장병찬 |
382 | 1 |
0 |
55738 |
노화를 받아들이기
|
2010-05-15 |
김중애 |
382 | 2 |
0 |
55902 |
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
|1|
|
2010-05-22 |
권수현 |
382 | 3 |
0 |
5650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1주일 2010년 6월 13일).
|
2010-06-11 |
강점수 |
382 | 2 |
0 |
56621 |
♡ 부활 ♡
|
2010-06-16 |
이부영 |
382 | 2 |
0 |
56624 |
골룸바의 일기
|2|
|
2010-06-16 |
조경희 |
382 | 2 |
0 |
58156 |
자신감에 행동을 더하면 ‘꿈’ 이 이루어진다.
|
2010-08-22 |
김장섭 |
382 | 2 |
0 |
58279 |
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
|
2010-08-28 |
김중애 |
382 | 2 |
0 |
58594 |
하느님을 두려워함
|
2010-09-14 |
김중애 |
382 | 2 |
0 |
58630 |
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
|1|
|
2010-09-16 |
유웅열 |
382 | 3 |
0 |
58648 |
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2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1|
|
2010-09-17 |
장기순 |
382 | 5 |
0 |
58753 |
작은 영혼이 되려면
|
2010-09-23 |
황호훈 |
382 | 1 |
0 |
59334 |
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
|1|
|
2010-10-19 |
장이수 |
382 | 3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