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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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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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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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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9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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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베오하13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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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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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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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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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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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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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4,35-41 묵상/ 노력은 우리의 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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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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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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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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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더 넓은 마음으로...(마태오 복음 9장 14절)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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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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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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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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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38)Re:(복음산책) 그리스도의 얼굴이 없는 교회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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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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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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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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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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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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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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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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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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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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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한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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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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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화를 받아들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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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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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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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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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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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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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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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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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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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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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거룩한 감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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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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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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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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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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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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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노루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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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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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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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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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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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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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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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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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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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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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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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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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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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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