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7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4 |1|  2009-11-17 김명순 3815 0
510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3   2009-11-29 김명순 3811 0
52269 마케베오하13장 |1|  2010-01-14 이년재 3811 0
5231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0-01-16 주병순 3811 0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  2010-01-29 김용대 3812 0
52705 1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4,35-41 묵상/ 노력은 우리의 몫 |1|  2010-01-30 권수현 3813 0
53237 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2-17 김명준 3819 0
53283 ♡ 더 넓은 마음으로...(마태오 복음 9장 14절) ♡   2010-02-19 이부영 3817 0
53309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10-02-20 김중애 3812 0
53319 펌 - (138)Re:(복음산책) 그리스도의 얼굴이 없는 교회는?   2010-02-20 이순의 3812 0
53892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3 장병찬 3813 0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  2010-04-02 유웅열 3812 0
54541 "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4-04 김명준 3812 0
54623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07 김중애 3811 0
55247 무한한 침묵   2010-04-29 김중애 3812 0
55738 노화를 받아들이기   2010-05-15 김중애 3812 0
55786 ♥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  2010-05-17 김중애 3812 0
55825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9 이순정 3812 0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  2010-05-20 권수현 3812 0
55902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 |1|  2010-05-22 권수현 3813 0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  2010-06-04 이부영 3813 0
5634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5 박명옥 38111 0
57544 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25 김명준 3815 0
57639 청노루귀 |16|  2010-07-30 박계용 3819 0
58342 골룸바의 일기 |8|  2010-09-01 조경희 3816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811 0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0-09-14 주병순 3811 0
58630 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 |1|  2010-09-16 유웅열 3813 0
59505 찬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합니다. |1|  2010-10-26 한성호 3812 0
59806 사랑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