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6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2|  2007-02-09 주병순 4762 0
25266 간식과 '하늘나라 시민' l 윤병훈 신부님 |4|  2007-02-09 노병규 5666 0
25265 †♠~ 제 35회. 교통 사고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8|  2007-02-09 양춘식 62313 0
25264 ◐ 존재를 더욱더 귀중하게 하고 ◑ |4|  2007-02-09 홍선애 5485 0
2526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4> |2|  2007-02-09 이범기 4442 0
25262 '상대를 배려하는 질책유머' |3|  2007-02-09 이부영 5504 0
25261 [강론] 와서 보시오 ㅣ강길웅 신부님 |5|  2007-02-09 노병규 85911 0
25260 '주님과 함께 할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9 정복순 5804 0
25257 한숨을 쉬어야. |3|  2007-02-09 윤경재 6052 0
25256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09 노병규 73012 0
25255 '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' |2|  2007-02-09 이부영 5723 0
25253 순종은 |3|  2007-02-09 김열우 5633 0
25252 사랑은 |3|  2007-02-09 김열우 5363 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09 이미경 6896 0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  2007-02-09 노병규 69310 0
25249 오늘의 묵상 (2월9일) |8|  2007-02-09 정정애 5215 0
25248 지금 난 |3|  2007-02-09 박규미 5021 0
25247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2-08 정복순 5486 0
25246 성교 요지 - 살아 '있을 때 잘해' |2|  2007-02-08 유웅열 5763 0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74210 0
25244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 (교황 베네딕도 16세) |4|  2007-02-08 장병찬 4821 0
25243 영광의 옷을 입으려면 |2|  2007-02-08 김열우 6372 0
25242 사랑의 관계, 믿음의 탄력-----2007.2.8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2|  2007-02-08 김명준 5766 0
25241 님 생각 |4|  2007-02-08 이재복 5922 0
25240 삶은 신비 입니다. '하느님의 신비'입니다. |14|  2007-02-08 장이수 7608 0
25239 무제 / 지봉선 |9|  2007-02-08 이재복 5437 0
25238 (312) 말씀지기> 친교에 대한 깊은 갈망 |7|  2007-02-08 유정자 5716 0
25237 상 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4|  2007-02-08 주병순 5844 0
25235 아빠, 아버지 l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2-08 노병규 1,07318 0
25233 '사랑의 성장' |1|  2007-02-08 이부영 5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