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744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( Merry Christmas ! ) |5|  2006-12-24 장병찬 6103 0
23743 [강론] 믿어서 복되신 분 ㅣ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2-24 노병규 78211 0
23742 1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45 묵상/ 행복할 수 있 ... |3|  2006-12-24 권수현 7652 0
23741 송구영신(送舊迎新) |5|  2006-12-24 배봉균 5857 0
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,,늘~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 |4|  2006-12-24 노병규 8007 0
23739 '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...' |2|  2006-12-24 이부영 5662 0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2-24 이미경 6596 0
23737 성탄절 인사 올립니다. |3|  2006-12-24 박규미 6321 0
23736 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|7|  2006-12-24 노병규 79514 0
23786 Re: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  2006-12-25 민경병 2490 0
23735 오늘의 묵상 (12월24일) |31|  2006-12-24 정정애 6684 0
23734 ♥†~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...~! |11|  2006-12-23 양춘식 51311 0
23733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4th] |11|  2006-12-23 양춘식 49111 0
23732 마음의 구유를 준비합시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  2006-12-23 오상옥 5275 0
23731 사랑할 때 |6|  2006-12-23 이재복 5427 0
23730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) 그리고 인패위공(因敗爲功) |3|  2006-12-23 배봉균 6657 0
23729 [저녁 묵상]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느님께 |5|  2006-12-23 노병규 6568 0
23728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----- 2006.12.23 대림 제3주간 ... |3|  2006-12-23 김명준 5505 0
23727 "삼위일체의 신비"의 본질과 성모님 |11|  2006-12-23 이종삼 6315 0
23726 (63)남 때문이 아니라 |32|  2006-12-23 김양귀 6589 0
23725 손가락 기도 |8|  2006-12-23 노병규 7319 0
23724 엘리사벳의 노래; 사랑의 언어로 통해야. |11|  2006-12-23 윤경재 6999 0
23723 요한 세례자의 탄생 ! |5|  2006-12-23 주병순 6613 0
23722 [대림 4주일] 태중 아기로 만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3|  2006-12-23 전현아 7513 0
23720 '사람이여, 잠에서 깨어나십시오.' |5|  2006-12-23 이부영 7004 0
23719 [강론] 대림 제 4주일 ( 故 김용배 신부 ) |5|  2006-12-23 장병찬 6353 0
23718 레이다, 안테나, 센서 |26|  2006-12-23 배봉균 5799 0
23717 오늘의 묵상 (12월23일) |13|  2006-12-23 정정애 6846 0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  2006-12-23 홍선애 7176 0
23715 주어진 이름 '요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2-23 정복순 6156 0
23714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들어야 말을 ... |4|  2006-12-23 권수현 5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