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571 '하느님께 의탁하는 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19 정복순 7833 0
23570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25 묵상/ 준비하시는 하느 ... |4|  2006-12-19 권수현 6474 0
23569 '황희 정승'   2006-12-19 이부영 6662 0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9 이미경 8819 0
23567 기도♥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일♥ |13|  2006-12-19 임숙향 1,02512 0
235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진실의 열매 |3|  2006-12-19 노병규 7023 0
23565 맡은일 |1|  2006-12-19 이정아 8840 0
23564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? |6|  2006-12-19 김두영 6363 0
23562 ◆ 난... 죄없는 사람 . . . . . . |11|  2006-12-19 김혜경 8548 0
23561 오늘의 묵상 (12월19일) |36|  2006-12-19 정정애 7367 0
23560 ♥†~ 서로 사랑하면 [주님의 말씀]~! |7|  2006-12-18 양춘식 6185 0
23559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4th] |7|  2006-12-18 양춘식 4677 0
23558 '믿음의 깊이가 너무 얕은가?' |3|  2006-12-18 이부영 5112 0
23557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|12|  2006-12-18 배봉균 7777 0
23556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  2006-12-18 장병찬 5082 0
23555 '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2-18 정복순 5791 0
23552 '몸'의 淨化   2006-12-18 유웅열 5950 0
23551 [저녁 묵상] 사랑하라,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! |4|  2006-12-18 노병규 6425 0
23550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!   2006-12-18 유웅열 4721 0
23548 어린 시절 나의 소원은 |5|  2006-12-18 유낙양 4764 0
23547 하느님의 겸손과 요셉의 순종   2006-12-18 김명준 6405 0
23546 언제 꿈을 제대로 꾸었던가? |7|  2006-12-18 윤경재 5984 0
23545 (60) 산다는 것은 |16|  2006-12-18 김양귀 6487 0
2354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탄생(마태복음1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6-12-18 장기순 7988 0
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|6|  2006-12-18 노병규 5725 0
23542 기다림이 없는 곳은 딱 두 곳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0|  2006-12-18 박영희 7638 0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  2006-12-18 홍선애 78412 0
23539 완전한 만남 |16|  2006-12-18 황미숙 8289 0
23536 ♥†~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! ~! |11|  2006-12-18 양춘식 7740 0
2353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1> |3|  2006-12-18 이범기 51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