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02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|2|  2007-02-01 주병순 4993 0
25025 현재에 머물러 네 나이를 즐겨라 ! |7|  2007-02-01 유웅열 6426 0
25024 †♠~ 제28회. 오르간에 절을 하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 ... |18|  2007-02-01 양춘식 77615 0
25036 Re:†♠~ (87) 마리아할머니의 기적을 보면서... |20|  2007-02-01 김양귀 4637 0
25023 고통이 주는 선물 |4|  2007-02-01 유웅열 6834 0
25022 빌려 쓰다가 영생으로 가는 인생 |5|  2007-02-01 유웅열 6204 0
25021 2월의 주제 - 겸손하게 일하자 |3|  2007-02-01 장병찬 6665 0
25020 2월 2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7-02-01 장병찬 5685 0
25019 우리의 모두인 하느님 ----- 2007.2.1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3|  2007-02-01 김명준 5827 0
25018 ♧ 겸 손 |4|  2007-02-01 박종진 5575 0
25016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짐 |5|  2007-02-01 권수현 6667 0
25015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각립대좌(角立對坐), 구두삼매(口頭三昧), 도학선 ... |2|  2007-02-01 배봉균 56210 0
25014 '포기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2-01 정복순 6877 0
25013 [오늘 복음묵상] 사심(私心)없는 청정한 마음으로ㅣ박상대 신부님 |5|  2007-02-01 노병규 6888 0
25012 만해 |4|  2007-02-01 이재복 5257 0
25011 '당신의 죽음' |1|  2007-02-01 이부영 6032 0
25010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l 김연준 신부님 |10|  2007-02-01 노병규 1,52321 0
25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2-01 이미경 87612 0
25008 오늘의 묵상 (2월1일) |30|  2007-02-01 정정애 68114 0
25007 깨달음의 길 |3|  2007-02-01 김두영 5484 0
25006 우리가 쉽게 빠지는 유혹 |4|  2007-02-01 윤경재 7375 0
2500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|8|  2007-02-01 노병규 81816 0
25004 하느님을 향한노래 |12|  2007-01-31 임숙향 73417 0
25003 (86)아직 늧지 않았습니다(퍼온 글 ) |20|  2007-01-31 김양귀 48510 0
25002 (85)귀여운 아기들 (가족 까페에서 퍼온 그림 보시고 쉬어 가며 묵상 ... |23|  2007-01-31 김양귀 5479 0
25001 '주님, 가르쳐 주소서' |4|  2007-01-31 이부영 5805 0
25000 소망 |7|  2007-01-31 이재복 5425 0
24999 '열 두 제자의 파견' - [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1-31 정복순 5267 0
24998 바이지(Baiji) 2 |2|  2007-01-31 배봉균 5607 0
24996 [저녁 묵상] 진정한 참회는 끊임없는 사랑 |8|  2007-01-31 노병규 84013 0
24994 처음 심사에 참여한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하고 |2|  2007-01-31 지요하 58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