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566 10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루카10, 1-9 묵상/ 신뢰하는 마음으 ... |1|  2006-10-18 권수현 7373 0
21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18 이미경 9758 0
21576 Re: 완장보다 더 큰 반지 ^^* |3|  2006-10-18 배봉균 4025 0
21569 Re: 완장보다 더 큰 반지 ^^* |1|  2006-10-18 이현철 5805 0
21564 오늘의 명상[인사, 미소, 칭찬]   2006-10-18 김두영 7701 0
21563 +그릇속에 담긴것들.(루가11;37~41)   2006-10-18 김석진 7300 0
21562 오늘의 묵상 제 19 일 |6|  2006-10-18 한간다 6143 0
2156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8일)♡* |21|  2006-10-18 정정애 7307 0
21560 유연성, 부드러움, 낙관주의 |4|  2006-10-17 양승국 86310 0
21557 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1] |3|  2006-10-17 양춘식 7576 0
21556 '속'의 영성 - 더러운'속'과 깨끗한'속' |4|  2006-10-17 장이수 6396 0
21553 하느님 나라가 보여지이다 !   2006-10-17 김기철 7240 0
21550 속을 비우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입니다. |4|  2006-10-17 윤경재 8666 0
21552 Re: 빈 그릇 성모님 / Song of Joy. 9 Symphony   2006-10-17 윤경재 4001 0
21551 Re: 빈 그릇 성모님 / 양승국 신부님 (펌) |6|  2006-10-17 이현철 7439 0
21548 (209) 그분이 누구신지 전에는 몰랐어요 |5|  2006-10-17 유정자 8554 0
21547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[소개 -3-]   2006-10-17 유웅열 6815 0
21546 (208) 말씀> 겉모습은 그럴듯해 보여도 |3|  2006-10-17 유정자 7375 0
21543 사랑의 샘 ----- 2006.10.17 화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... |2|  2006-10-17 김명준 6387 0
2154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06-10-17 주병순 7301 0
21541 *** 사실 많은 평신도들은 *** |3|  2006-10-17 홍선애 8575 0
21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0. 굽이 돌아 오신 길 (마르 12, ...   2006-10-17 박종진 6661 0
21538 '깨끗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0-17 정복순 8036 0
21537 10월 17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37-41 묵상 / 분위기 반 ... |1|  2006-10-17 권수현 7162 0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  2006-10-17 장병찬 8992 0
21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17 이미경 1,0048 0
21549 Re: 겸손의 그릇 |4|  2006-10-17 배봉균 4224 0
21545 Re: 겸손의 그릇 (펌) |1|  2006-10-17 이현철 4444 0
21544 Re : 주님의 예쁜 그릇 ^^* |5|  2006-10-17 이현철 5884 0
21534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|3|  2006-10-17 한간다 6172 0
21532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2|  2006-10-17 오상옥 7784 0
21531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... |1|  2006-10-17 최영자 8393 0
21530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17일) ♡* |21|  2006-10-17 정정애 8508 0
21525 태양의 거리 (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) - 류해욱 신부 |3|  2006-10-16 윤경재 8575 0
21526 Re: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 - 그레고리안 성가 |2|  2006-10-16 윤경재 5516 0
21528 Re:태양의 거리 (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) |2|  2006-10-16 윤경재 5123 0
21522 지혜 추구와 회개의 삶-----2006.10.16 연중 제28주간 월요 ...   2006-10-16 김명준 6104 0
21520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소개 -2-   2006-10-16 유웅열 6574 0
21519 내 마음이 딱 중심을 잡으면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3|  2006-10-16 박영희 79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