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6-08-13 주병순 5781 0
1973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3) |1|  2006-08-13 홍선애 5439 0
1973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7) / 철자 하나만 바꾸면 |7|  2006-08-13 박영희 6789 0
19733 두개의 노선, 어느 길을 택하겠는가? |1|  2006-08-13 윤경재 6112 0
19732 < 1 >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/ 분황사 |1|  2006-08-13 노병규 6475 0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8-13 유정자 7903 0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8-13 이미경 7093 0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  2006-08-13 양춘식 7804 0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  2006-08-13 노병규 6384 0
19727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06-08-13 양승국 74611 0
19726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3일) ♥ |3|  2006-08-13 정정애 5915 0
19725 나를 변화시키는 주님   2006-08-13 장병찬 6352 0
19724 [오늘복음묵상]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신비 |1|  2006-08-13 노병규 5523 0
19723 [아침묵상] '근심을 이기는 희망' |3|  2006-08-13 노병규 6039 0
19722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3 김두영 4761 0
19721 새벽미사 를 준비하며... |3|  2006-08-13 양춘식 5794 0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 ... |4|  2006-08-12 정복순 6334 0
19717 미신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6792 0
19716 예언자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6462 0
19715 (156) 말씀지기>예수님께 다가가 구원을 청하십시오 |1|  2006-08-12 유정자 4902 0
19714 참된 믿음. 주님과 일치 |1|  2006-08-12 윤경재 5782 0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6-08-12 주병순 4911 0
19712 탐욕   2006-08-12 노병규 5817 0
1971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2. 기쁨을 준비하는 이에게 (마르 4 ...   2006-08-12 박종진 4892 0
19710 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   2006-08-12 장병찬 5701 0
19709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  2006-08-12 장병찬 5480 0
19708 기도와 믿음 ----- 2006.8.12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  2006-08-12 김명준 4872 0
19707 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   2006-08-12 정복순 4731 0
19706 건강은 침묵이라는 병원에서 |3|  2006-08-12 노병규 6466 0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  2006-08-12 홍선애 7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