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08 이미경 1,0383 0
196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8일 )♥ |10|  2006-08-08 정정애 6238 0
19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2) / 삶의 의미를 찾아야 |12|  2006-08-08 박영희 1,28810 0
19602 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나?   2006-08-08 김두영 4691 0
196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 도' |4|  2006-08-08 노병규 6207 0
19600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2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6|  2006-08-08 김혜경 70211 0
19599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1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  2006-08-08 김혜경 6937 0
1959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8. 우리는 형제(마르 3,20~35)   2006-08-08 박종진 4851 0
19595 얼짱의 변모 (펌) |3|  2006-08-07 이현철 6223 0
19594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8-07 정복순 5943 0
19593 [오늘 복음묵상] 제자들의 시비지심과 예수님의 측은지심 |1|  2006-08-07 노병규 7203 0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  2006-08-07 양춘식 6055 0
19591 루가복음 21,1-4 묵상. 가난한 과부의 봉헌 |1|  2006-08-07 윤경재 6251 0
19590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니, ... |2|  2006-08-07 주병순 4911 0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7 노병규 8928 0
195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3> |1|  2006-08-07 이범기 5761 0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  2006-08-07 김명준 6605 0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  2006-08-07 노병규 8249 0
195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7. 서로 빛갈은 달라도(마르 3,13 ...   2006-08-07 박종진 5762 0
19582 '마음을 다한 나의 봉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07 정복순 5621 0
19581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  2006-08-07 장병찬 5741 0
1958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1) / 어떤 환경에 있든 존엄성과 자유 ... |7|  2006-08-07 박영희 6979 0
19579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07 노병규 5904 0
19578 주님의 변모 축일. 서공석 신부   2006-08-07 윤경재 6223 0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7 윤경재 6262 0
19576 물처럼 흐르라   2006-08-07 김두영 6390 0
19575 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6|  2006-08-07 김혜경 6487 0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07 이미경 8022 0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  2006-08-07 노병규 6303 0
19572 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 |2|  2006-08-07 양춘식 5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