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56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06-08-06 주병순 5831 0
19565 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 |1|  2006-08-06 김영 6662 0
19564 [오늘의 복음묵상] 변하지 않아도…/ 배상복 신부님   2006-08-06 노병규 7392 0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  2006-08-06 동설영 6794 0
19562 변모축일. 산에서 내려와야 한다.- 윤경재   2006-08-06 윤경재 5963 0
195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6. 그분을 만나려면(마르 3,7~12 ...   2006-08-06 박종진 5863 0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8-06 노병규 7517 0
19559 하느님은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  2006-08-06 장병찬 6111 0
19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8-06 이미경 6493 0
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0) / 3할 6푼 7리의 타율 |7|  2006-08-06 박영희 6997 0
19555 즐거운 불편   2006-08-06 김두영 6132 0
1955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의 신뢰' |1|  2006-08-06 노병규 5646 0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  2006-08-05 양승국 99417 0
19551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6-08-05 주병순 5211 0
19550 (151)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/ 임문철 신부님 |2|  2006-08-05 유정자 6112 0
19549 [오늘 복음묵상] 헤로데 가문의 족보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8-05 노병규 6663 0
19548 (150) 무정한 거절로 나를 구원하시니..... |4|  2006-08-05 유정자 7172 0
19547 하느님을 찾는 삶 ----- 2006.8.5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4|  2006-08-05 김명준 5702 0
19546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  2006-08-05 장병찬 7322 0
19545 더 이상 쓸쓸하지도, 허전하지도 |1|  2006-08-05 양승국 1,00121 0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  2006-08-05 노병규 9199 0
19543 '마음속에 품은 감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05 정복순 6074 0
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8-05 이미경 6234 0
19541 *** 임금은 괴로웠지만 *** |1|  2006-08-05 홍선애 6265 0
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|3|  2006-08-05 노병규 5607 0
19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5. 숲길을 걸으며(마르 3,1~6) |1|  2006-08-05 박종진 5183 0
19538 작아진 몸 넓은 시야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5 윤경재 6332 0
1953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9)/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받아들여야 |8|  2006-08-05 박영희 5608 0
19536 오늘의 묵상   2006-08-05 김두영 5680 0
195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확신에 찬 기도' |1|  2006-08-05 노병규 5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