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98 큰 소리로 말씀하시지 않아도.... |5|  2006-08-12 양춘식 5666 0
19697 ◆ 성사를 받고 나서도 변하지 않는 까닭은 . . [김인영 신부님] |2|  2006-08-12 김혜경 6018 0
19694 "아기 예수님은 여러분의 가슴에 계십니다" |5|  2006-08-11 장이수 5435 0
19693 (155) 이 낡은 성경 한 권이 |11|  2006-08-11 유정자 7022 0
19692 진정한 남자다움 |2|  2006-08-11 주경민 5983 0
19691 < 50 ; 마지막 회 > 예수님,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! / 강길웅 ... |9|  2006-08-11 노병규 7769 0
1969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6-08-11 주병순 4991 0
1968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 추종의 길 / 박상대 신부님 |7|  2006-08-11 노병규 6767 0
19688 빛의 시 (빛 이야기) |11|  2006-08-11 장이수 6365 0
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4|  2006-08-11 노병규 7797 0
19686 참 나(True Self: 眞我)를 사는 길 ----- 2006.8.1 ... |1|  2006-08-11 김명준 5794 0
1968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1. 난(蘭) 화분에 자란 수박 씨(마 ... |6|  2006-08-11 박종진 6165 0
19684 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  2006-08-11 노병규 1,0287 0
19683 예수께 대한 관상-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( 2 ) |2|  2006-08-11 홍선애 6885 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8-11 이미경 6977 0
19681 '생명이 넘치는 하루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11 정복순 6033 0
19680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  2006-08-11 장병찬 5463 0
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  2006-08-11 장병찬 4461 0
19678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1일) ♥ |6|  2006-08-11 정정애 5448 0
19677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1 김두영 4571 0
1967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 |12|  2006-08-11 박영희 73111 0
19674 향심기도 <사랑의 씨튼 수녀회> |7|  2006-08-10 장이수 5614 0
19673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8-10 정복순 5054 0
19672 Lectio Divina |3|  2006-08-10 윤경재 5813 0
19671 현대에서의 봉헌생활 (류해욱 신부님) |2|  2006-08-10 장이수 5651 0
19670 [오늘의 복음묵상] 라우렌시오 성인과 생명의 역설(逆說 / 박상대 신 ... |1|  2006-08-10 노병규 5963 0
19669 그래도 밀알은 언젠가 많은 소출을 낸다. |4|  2006-08-10 윤경재 6022 0
1966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06-08-10 주병순 4711 0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  2006-08-10 김혜경 72411 0
19666 (154) 오늘 같은 밤에는 |6|  2006-08-10 유정자 6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