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500 ◆ 스승님 러끌레르끄 . . . . . [장 익 주교님] |11|  2006-08-03 김혜경 6938 0
1949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2|  2006-08-03 주병순 5202 0
19498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8-03 노병규 7554 0
19497 (149) 말씀지기>'사람 낚는 어부' |5|  2006-08-03 유정자 5864 0
19496 < 44 > 수련장님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3 노병규 92611 0
19495 하느님은 결론을 따지신다. 정호 신부 |1|  2006-08-03 윤경재 5641 0
19494 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/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3 윤경재 5951 0
1949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3. 새것은 새것답게 (마르 2,21~ ... |1|  2006-08-03 박종진 6132 0
19492 '하느님의 공의로우신 심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08-03 정복순 6064 0
194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7) /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한다 |13|  2006-08-03 박영희 7629 0
19490 보람에 산다 |2|  2006-08-03 노병규 6987 0
194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복된 사람' |2|  2006-08-03 노병규 6255 0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03 이미경 7818 0
19487 스스로 행복한 사람   2006-08-03 김두영 5842 0
19486 가장 좋은것을 주어라~ |2|  2006-08-03 양춘식 6126 0
19485 8월 3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  2006-08-03 장병찬 5342 0
19484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. |17|  2006-08-02 장이수 5272 0
19482 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|3|  2006-08-02 노병규 5597 0
20068 Re: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 ...   2006-08-26 김연진 2080 0
19481 (148) "네 손을 다오" |9|  2006-08-02 유정자 5565 0
19480 강길웅 신부님의(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) |5|  2006-08-02 김정애 7776 0
19479 마음의 가난, 영혼의 날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다. |6|  2006-08-02 장이수 6764 0
19478 '너희는 이것을 다 깨달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2 정복순 7714 0
19477 <가톨릭교회 교리서> "아래로 내려가라" / 하느님의 나라. |2|  2006-08-02 장이수 6871 0
19476 하늘나라의 보물 강론   2006-08-02 원연옥 8100 0
19475 (26) .깨끗한 마음.(마태5.8.) |1|  2006-08-02 김석진 5791 0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  2006-08-02 김명준 6686 0
19473 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   2006-08-02 윤경재 7222 0
1947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6-08-02 주병순 5061 0
19471 [ 생.활.말.씀.] |1|  2006-08-02 양춘식 5151 0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2 노병규 88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