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  2006-08-12 홍선애 7213 0
197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2일) ♥ |4|  2006-08-12 정정애 4574 0
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2 이미경 5587 0
197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6) / 이 시간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|7|  2006-08-12 박영희 48510 0
197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참 모습' |2|  2006-08-12 노병규 5803 0
19700 즐거운 불편 |1|  2006-08-12 김두영 4291 0
19698 큰 소리로 말씀하시지 않아도.... |5|  2006-08-12 양춘식 5666 0
19697 ◆ 성사를 받고 나서도 변하지 않는 까닭은 . . [김인영 신부님] |2|  2006-08-12 김혜경 6018 0
19694 "아기 예수님은 여러분의 가슴에 계십니다" |5|  2006-08-11 장이수 5435 0
19693 (155) 이 낡은 성경 한 권이 |11|  2006-08-11 유정자 7022 0
19692 진정한 남자다움 |2|  2006-08-11 주경민 5983 0
19691 < 50 ; 마지막 회 > 예수님,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! / 강길웅 ... |9|  2006-08-11 노병규 7769 0
1969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6-08-11 주병순 4991 0
1968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 추종의 길 / 박상대 신부님 |7|  2006-08-11 노병규 6767 0
19688 빛의 시 (빛 이야기) |11|  2006-08-11 장이수 6365 0
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4|  2006-08-11 노병규 7797 0
19686 참 나(True Self: 眞我)를 사는 길 ----- 2006.8.1 ... |1|  2006-08-11 김명준 5794 0
1968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1. 난(蘭) 화분에 자란 수박 씨(마 ... |6|  2006-08-11 박종진 6165 0
19684 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  2006-08-11 노병규 1,0287 0
19683 예수께 대한 관상-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( 2 ) |2|  2006-08-11 홍선애 6875 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8-11 이미경 6977 0
19681 '생명이 넘치는 하루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11 정복순 6033 0
19680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  2006-08-11 장병찬 5463 0
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  2006-08-11 장병찬 4461 0
19678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1일) ♥ |6|  2006-08-11 정정애 5448 0
19677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1 김두영 4571 0
1967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 |12|  2006-08-11 박영희 73111 0
19674 향심기도 <사랑의 씨튼 수녀회> |7|  2006-08-10 장이수 5614 0
19673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8-10 정복순 5054 0
19672 Lectio Divina |3|  2006-08-10 윤경재 58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