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8273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6717 0
20371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|4|  2006-09-07 양승국 95616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8704 0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  2006-09-07 김명준 6074 0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  2006-09-07 장이수 7313 0
203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6-09-07 주병순 5922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8215 0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7 노병규 9986 0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9-07 장병찬 7151 0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 ... |1|  2006-09-07 박종진 6462 0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7 정복순 7025 0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... |5|  2006-09-07 노병규 8869 0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  2006-09-07 정정애 88112 0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07 이미경 94311 0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  2006-09-07 노병규 8056 0
20356 현재의 당신   2006-09-07 김두영 6732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7687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8097 0
20353 교회 자신이 언제나 복음화 되어야 한다. |10|  2006-09-06 장이수 7232 0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6 정복순 6685 0
20350 님을 기다리는 가을에 |2|  2006-09-06 이재복 7142 0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  2006-09-06 유정자 7693 0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7064 0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6164 0
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,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|5|  2006-09-06 윤경재 7076 0
20345 < 11 > 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06 노병규 96010 0
2034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7>   2006-09-06 이범기 6232 0
20343 (179) 단 한 순간도 잊지 말게 하소서! |5|  2006-09-06 유정자 7292 0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  2006-09-06 양춘식 82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