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차이' |2|  2006-08-22 노병규 6335 0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  2006-08-21 윤경재 90812 0
19933 [오늘 복음묵상] 세속적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예수를 따른다. /박 ...   2006-08-21 노병규 7412 0
199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9> |1|  2006-08-21 이범기 5341 0
19931 삶이란... |1|  2006-08-21 김명 7853 0
19930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/ 최시영 신부님 |12|  2006-08-21 박영희 1,20214 0
19929 성모님의 동의와 강생의 신비 |3|  2006-08-21 장병찬 6712 0
19928 < 2 > “안 된다니까, 그래!”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21 노병규 1,15915 0
1992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  2006-08-21 주병순 6071 0
199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9. 쓴 소리가 보약 (마르 6,14~ ...   2006-08-21 박종진 6662 0
19925 일상(日常)을 피정처럼 |4|  2006-08-21 양승국 1,12015 0
19924 '영원한 생명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21 정복순 6543 0
19923 '쁨람'의 날개 |1|  2006-08-21 노병규 6675 0
19922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1일)♥ |8|  2006-08-21 정정애 5846 0
19921 바보들 대행진 |2|  2006-08-21 김성준 5364 0
19920 오늘의 묵상   2006-08-21 김두영 5980 0
1991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강론   2006-08-21 노병규 7008 0
19917 지혜로운 사람들 ----- 2006.8.20 연중 제20주일   2006-08-20 김명준 6755 0
19915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완벽주의자였다 |2|  2006-08-20 홍선애 7254 0
19914 체험 현장학습을 했지만..... |1|  2006-08-20 윤경재 5354 0
19913 [주일 복음묵상]성체성사의 은총과 지혜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8-20 노병규 7566 0
19912 갓 구운 신선한 빵의 향기에 취해 |6|  2006-08-20 양승국 92812 0
1991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 ) |2|  2006-08-20 홍선애 5896 0
1991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6-08-20 주병순 4781 0
19908 빠다킹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20 이미경 6914 0
19909 공지사항 |5|  2006-08-20 이미경 4894 0
19907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0일) ♥ |10|  2006-08-20 정정애 5686 0
19906 싱그러운 말 한 마디 /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|5|  2006-08-20 노병규 91514 0
19905 삶의 종점에서   2006-08-20 김두영 5291 0
19904 하느님의 뜻 |3|  2006-08-20 장병찬 6256 0
1990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<3> |8|  2006-08-20 박영희 62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