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6-09-05 주병순 7671 0
20310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는 마음 |2|  2006-09-05 노병규 9459 0
2030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2. 네 이놈, 감기야 (마르 8,34 ... |1|  2006-09-05 박종진 7482 0
20308 ◆ Diet Cola 한 병의 효심 . . . . . |9|  2006-09-05 김혜경 7696 0
20307 가을 밤 |6|  2006-09-05 이재복 7363 0
2030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|5|  2006-09-05 양승국 1,08115 0
20305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 5일)♡* |22|  2006-09-05 정정애 7859 0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  2006-09-05 노병규 1,0985 0
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9-05 이미경 8856 0
20300 '창조적인 위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5 정복순 7045 0
202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열무김치 한 보시기와 나의밥상 |1|  2006-09-05 노병규 7383 0
20298 성벽   2006-09-05 김성준 6140 0
20297 즐거운 불편   2006-09-05 김두영 5640 0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  2006-09-05 양춘식 7165 0
20295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6586 0
20294 ♠지혜의 노래에서... |5|  2006-09-04 임숙향 6428 0
20293 하느님께서는 개개인에게 고유한 사명을 !!! |2|  2006-09-04 노병규 83711 0
20292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5466 0
20291 ◆ 며느리를 맞으며 . . . . |20|  2006-09-04 김혜경 9619 0
20316 축하드립니다^^* |2|  2006-09-05 이미경 3291 0
20290 삶의 제자리(중심)와 궤도 ----- 2006.9.4 연중 제22주간 ... |1|  2006-09-04 김명준 6293 0
20289 [오늘 복음묵상] 칭찬받지 않기 / 오상선 신부님 |5|  2006-09-04 노병규 9859 0
20288 기쁜 소식 |6|  2006-09-04 윤경재 7416 0
202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5> |1|  2006-09-04 이범기 5891 0
20285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6-09-04 장병찬 9453 0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04 노병규 95212 0
2028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06-09-04 주병순 6692 0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  2006-09-04 홍선애 6635 0
20280 '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4 정복순 5284 0
2027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1. 저만치 앞서가는 임 뒤로 (마르 ... |1|  2006-09-04 박종진 5833 0
20277 "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” |4|  2006-09-04 노병규 68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