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61 [오늘의 복음묵상] 혼인 / 김충귀 신부님 |1|  2006-08-18 노병규 7124 0
19860 (162) 나는 끝내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|6|  2006-08-18 유정자 6743 0
19859 (161) 드디어 귀뚜리가 울었다 |7|  2006-08-18 유정자 6184 0
19858 '잔잔한 자기희행' - [오늘 히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08-18 정복순 8584 0
1985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7. 사람은 누구나 성장합니다. (마르 ... |2|  2006-08-18 박종진 6052 0
19856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 |2|  2006-08-18 장병찬 6442 0
19855 자기애(自己愛) / 송봉모 신부님 |4|  2006-08-18 노병규 85711 0
1985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8일) ♥ |13|  2006-08-18 정정애 64810 0
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08-18 이미경 7747 0
1985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<1> |13|  2006-08-18 박영희 6818 0
19851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8-18 김두영 4711 0
198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깨어있는 삶' |1|  2006-08-18 노병규 5795 0
19849 침묵 |1|  2006-08-18 김성준 5621 0
19846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08-17 정복순 5973 0
19845 빗속에 드리는 기도 |3|  2006-08-17 양춘식 5744 0
19843 주님 ! 제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? |4|  2006-08-17 홍선애 5866 0
19842 [오늘 복음묵상]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/ 박상대 신부님 |11|  2006-08-17 노병규 6224 0
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? (평화를 위한 기도) |8|  2006-08-17 장이수 6814 0
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  2006-08-17 주병순 6461 0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  2006-08-17 노병규 8217 0
19838 (160)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|4|  2006-08-17 유정자 7024 0
1983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6. 나는 믿나이다.(마르 5,21~4 ... |2|  2006-08-17 박종진 7122 0
19836 감사와 관련된 4가지 원리   2006-08-17 장병찬 7722 0
19835 용서의 조건   2006-08-17 장병찬 7962 0
19834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----- 2006.8.17 연중 제1 ... |6|  2006-08-17 김명준 6246 0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  2006-08-17 정복순 7413 0
19831 생각의 전환 |2|  2006-08-17 노병규 7455 0
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8340 0
19829 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7081 0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7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