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657 0
20204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9-01 정복순 7035 0
2020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9. 뻐기고 싶은 마음 ( 마르 8,2 ... |1|  2006-09-01 박종진 6821 0
20202 ◀◀[모를 일]▷▶ |3|  2006-09-01 양춘식 6023 0
202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털어놓을 때' |2|  2006-09-01 노병규 5723 0
20196 김혜경 안젤라님 ::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|13|  2006-08-31 최인숙 8206 0
20197 Mendelssohn/한여름밤의 꿈 [결혼행진곡]   2006-08-31 노병규 4320 0
20194 바보와 천사 |3|  2006-08-31 노병규 1,0149 0
20192 깨어 있는 자. |3|  2006-08-31 윤경재 1,1574 0
20191 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. |8|  2006-08-31 장이수 1,2151 0
20190 모르는게 약 |2|  2006-08-31 이인옥 8517 0
20189 (176) 말씀> 그들처럼 우리도 풍요로워질 수 있다 |2|  2006-08-31 유정자 1,0112 0
20188 ♤ 일상(日想)의 기도 /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♤ |1|  2006-08-31 노병규 7877 0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6-08-31 장병찬 8785 0
20186 억울하게 당할 때 |3|  2006-08-31 장병찬 6713 0
20185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6-08-31 주병순 6072 0
20184 은총의 순간이 다가오면 |4|  2006-08-31 양승국 95111 0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 ...   2006-08-31 박종진 6184 0
20182 주님과의 관계 ----- 2006.8.31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  2006-08-31 김명준 6132 0
20181 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|5|  2006-08-31 노병규 1,05112 0
20180 '진실한 종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31 정복순 9493 0
20179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31일) ♥ |14|  2006-08-31 정정애 7196 0
20177 ♣ 마음으로 짓는 집 ♣ |3|  2006-08-31 노병규 8328 0
20176 오늘의 묵상   2006-08-31 김두영 6611 0
20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31 이미경 8056 0
20174 ♣♣없는 듯이 있게..♣♣ |10|  2006-08-31 양춘식 7185 0
20173 ~사랑은 본질을 본다~ |1|  2006-08-31 임숙향 7154 0
201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' |1|  2006-08-31 노병규 6013 0
20171 "불법이 곧 죄" (또다른 구속제물이 다시 있을까) |1|  2006-08-30 장이수 4941 0
20170 가장 강한 사람   2006-08-30 송규철 5591 0
20169 성모님의 침묵 |5|  2006-08-30 김영 7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