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  2006-08-17 윤경재 7324 0
1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7 이미경 7819 0
19825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7일)♥ |11|  2006-08-17 정정애 6388 0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  2006-08-17 노병규 6069 0
19823 EPILOGUE / 무덤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|14|  2006-08-17 박영희 6219 0
1982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1) / 집념과 순종(풍랑속의 고요) |14|  2006-08-17 박영희 67810 0
19821 말과 침묵   2006-08-17 김두영 4981 0
1982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도의 문' |1|  2006-08-17 노병규 5396 0
19819 묵상의 이삭줍기 |6|  2006-08-17 양춘식 4955 0
19818 용서,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! |3|  2006-08-16 양승국 96514 0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16 노병규 7193 0
19816 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 |5|  2006-08-16 장이수 5611 0
1981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6-08-16 주병순 5991 0
19814 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|6|  2006-08-16 유정자 5751 0
19813 [오늘의 복음묵상]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8-16 노병규 5924 0
1981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7> |1|  2006-08-16 이범기 5122 0
19811 산(山)아 산(山)아! |1|  2006-08-16 홍선애 6696 0
19810 공동기도의 중요성 ----- 2006.8.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  2006-08-16 김명준 6394 0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  2006-08-16 장병찬 6331 0
19808 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   2006-08-16 노병규 80611 0
19807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|3|  2006-08-16 양승국 95414 0
19806 주님을 향하여..   2006-08-16 김영 5630 0
19805 '죄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... |2|  2006-08-16 정복순 6502 0
1980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   2006-08-16 박종진 5491 0
19803 내벗   2006-08-16 김성준 6400 0
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... |2|  2006-08-16 노병규 7997 0
19801 ♡*영성체 후 묵상*(8월16일)♡ |13|  2006-08-16 정정애 5779 0
19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6 이미경 7575 0
1979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0) / 집념과 순종 <2> |10|  2006-08-16 박영희 6589 0
19798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6 김두영 5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