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169	◎말씀의초대◎	2012-11-30	김중애	362	0	0
77264	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2-12-04	이근욱	362	0	0
77273	성령 안에서의 삶	2012-12-05	유웅열	362	2	0
77329	우리 마음의 열정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07	김은영	362	3	0
77376	나의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....	2012-12-09	김영범	362	1	0
77434	악령들린 사람의 치유	2012-12-12	유웅열	362	2	0
77493	고행의 맛과 고기의 맛 [현대 교회의 바리사이] |2|	2012-12-14	장이수	362	0	0
77832	사랑의 신비가 - '12.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2-12-27	김명준	362	4	0
77879	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29	김은영	362	0	0
77965	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	2013-01-02	이기정	362	5	0
78220	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.	2013-01-14	이기정	362	3	0
78480	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-말씀, 전례, 공동체- 2013.1.27 ...	2013-01-27	김명준	362	7	0
78785	ㅋㅋㅋㅋ2월10일(일) 聖女스콜라스티카, 聖女클라라 님	2013-02-09	정유경	362	1	0
78851	나 홀로 수덕주의 [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]	2013-02-12	장이수	362	0	0
78874	아침의 행복 편지 142	2013-02-13	김항중	362	0	0
79993	주님의 만찬미사	2013-03-28	조재형	362	3	0
80159	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	2013-04-03	이정임	362	2	0
80331	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	2013-04-09	박명옥	362	2	0
80492	<내맡긴영혼은>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- 이해욱신부 |1|	2013-04-16	김혜옥	362	1	0
81176	에사오의 아들인 엘리파즈의 아들들은 총 몇 명? -창세 36,11-12 ... |2|	2013-05-12	소순태	362	0	0
81191	월요일 아침에 하는 우리의 다짐	2013-05-13	유웅열	362	2	0
81415	하느님의 사랑스러운 딸 테레빈 - 2013.5.21 화요일, 이수철 프 ... |2|	2013-05-21	김명준	362	4	0
81773	사제 성화	2013-06-07	김영범	362	1	0
81804	이 말씀이 나의 귓전을 울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3-06-09	김은영	362	3	0
81973	6월18일(화) 福女 호산나 님	2013-06-17	정유경	362	1	0
82539	이집트로 보내시고 이집트에서 다시 이끌어 내시다	2013-07-11	장이수	362	0	0
82710	7월19일(금) 聖女 마크리나 님	2013-07-18	정유경	362	0	0
82909	사랑은 쉴 줄 모릅니다. |2|	2013-07-27	김중애	362	3	0
83370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0일 화요일	2013-08-20	김중애	362	0	0
83886	성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일	2013-09-13	조재형	36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