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731 @도라지꽃 (이해인) :: 서로 사랑하여라@ |23|  2006-09-20 최인숙 7638 0
207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20 주병순 5772 0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  2006-09-20 박영희 8596 0
20726 순교자 성월의 행복소식 |6|  2006-09-20 임숙향 84310 0
20725 [오늘 복음묵상]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석양은… /이기양 신부님 |4|  2006-09-20 노병규 8887 0
20724 '마음의 조용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09-20 정복순 8285 0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  2006-09-20 장병찬 7914 0
20720 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 |20|  2006-09-20 정정애 89611 0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0 이미경 9269 0
20718 성모님 손잡고 |5|  2006-09-20 서부자 5954 0
20717 [새벽 묵상] '성모님이 말씀 하시길...' |4|  2006-09-20 노병규 72510 0
20716 오늘의 명상[웃는 마음] |1|  2006-09-20 김두영 6074 0
20715 ◆" 가서 도넛이나 먹읍시다 "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1|  2006-09-20 김혜경 69010 0
20714 - 위안의 늘 상기도 - |8|  2006-09-19 양춘식 5926 0
20713 아버지, 더 좋은 본질로 바꾸어 제게 다시 돌려 주십시오. |7|  2006-09-19 장이수 6246 0
20711 * 성바오로 영성 종합병원 * (무료검진 ^^*) |8|  2006-09-19 이현철 6826 0
20710 * 역설의 삶 / 민성기 신부님 * (펌) |8|  2006-09-19 이현철 8015 0
20708 “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”-----2006.9.19 ... |1|  2006-09-19 김명준 5973 0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  2006-09-19 노병규 9576 0
20705 (190) 말씀지기> 저는 당신 연민의 정을 믿습니다 |4|  2006-09-19 유정자 6994 0
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(맺음). |10|  2006-09-19 장이수 6764 0
20703 기쁨을 선물하시는 주님 |3|  2006-09-19 윤경재 6814 0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  2006-09-19 노병규 7449 0
2070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06-09-19 주병순 6591 0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9 노병규 8236 0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9 박영희 8628 0
206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4. 가져가도 괜찮아요 (마르 10,1 ...   2006-09-19 박종진 6664 0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  2006-09-19 장병찬 7836 0
20695 너무나 좋으신 주님 |2|  2006-09-19 박규미 7860 0
20694 '젊은이야, 일어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19 정복순 7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