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517 조삼모사(朝三暮四)와 이현령비현령(耳懸鈴鼻懸鈴) |13|  2007-01-16 배봉균 6878 0
24516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16 정복순 6205 0
24511 [저녁 묵상] 주님의 얼굴 |5|  2007-01-16 노병규 6298 0
24510 복되어라, 가난한 사람들 ! |2|  2007-01-16 유웅열 5261 0
24509 '이런 하루 되시기를…'   2007-01-16 이부영 5371 0
24508 아침이면, 경이로움을 느껴라 ! |1|  2007-01-16 유웅열 5592 0
24506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 |3|  2007-01-16 장병찬 5492 0
24503 고귀한 마음♥존중♥ |13|  2007-01-16 임숙향 5888 0
24502 (292) 애물단지 보물단지 |17|  2007-01-16 유정자 6366 0
24507 Re:(292) 애물단지 보물단지   2007-01-16 박정미 2800 0
24501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07-01-16 주병순 5631 0
24500 오늘도 묵주기도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|4|  2007-01-16 지요하 7849 0
24499 (시) 사랑의 노예. |3|  2007-01-16 윤경재 6403 0
24498 '행복을 선택하세요' |1|  2007-01-16 이부영 4601 0
24497 삶의 잣대는 사람 ----- 2007.1.16 연중 제2주간 화요일   2007-01-16 김명준 5867 0
24496 [강론] 빵을 훔친 노인에 대한 판결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7-01-16 노병규 6878 0
24495 ♧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  2007-01-16 박종진 6553 0
24494 성경과 영적 독서, 이렇게 읽어 보세요 |15|  2007-01-16 황미숙 7489 0
24493 [오늘 북음묵상]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l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6 노병규 85410 0
24492 '규율과 규칙의 정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16 정복순 6695 0
24491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|1|  2007-01-16 배봉균 70511 0
24490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그렇게 해봐 |3|  2007-01-16 권수현 7245 0
24489 오늘의 묵상(1월16일) |20|  2007-01-16 정정애 71910 0
24488 [괴짜수녀일기] 미안해, 그레이엄 벨!< 23 > |6|  2007-01-16 노병규 72210 0
24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1-16 이미경 7639 0
24486 오늘의 묵상   2007-01-16 김두영 5341 0
24485 [새벽 묵상]지금 바로 여기가 하느님의 집 l 이수철 신부님 |3|  2007-01-16 노병규 6037 0
24484 ◆ 우리 부부라네! |8|  2007-01-16 김혜경 7897 0
24482 ♣~ 장미의 기도.. ~♣ |7|  2007-01-15 양춘식 7067 0
24481 †♠~ 11. 원수 덩어리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9|  2007-01-15 양춘식 6257 0
24480 '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' |1|  2007-01-15 이부영 5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