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430 ♡ 하느님의 자비 ♡   2012-04-12 이부영 3621 0
72485 “보고 들어라!” - 4.1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4-14 김명준 3626 0
72667 조령의 길에서 |2|  2012-04-23 이재복 3623 0
73341 5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5   2012-05-25 방진선 3620 0
73404 자기 망각   2012-05-29 유웅열 3621 0
73756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  2012-06-15 방진선 3620 0
73901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  2012-06-22 이근욱 3621 0
74073 두 손의 어둠을 버리리라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30 김은영 3625 0
74100 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 ...   2012-07-02 권수현 3624 0
74823 ♡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 ♡   2012-08-10 이부영 3623 0
74861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낭송시   2012-08-12 이근욱 3620 0
75185 의인 한 사람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9 김은영 3625 0
75328 9월 배티은총의 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4 박명옥 3621 0
75482 파티마 예언   2012-09-12 임종옥 3620 0
75600 “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.”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2-09-18 김명준 3627 0
75782 목자이신 사랑의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6 김은영 3624 0
7626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2-10-19 이근욱 3620 0
76653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5 박명옥 3620 0
76839 ♡ 우리의 일상생활과 성서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14 이부영 3621 0
76911 끝까지 하느님께! |2|  2012-11-17 강헌모 3622 0
77169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30 김중애 3620 0
77264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12-04 이근욱 3620 0
77273 성령 안에서의 삶   2012-12-05 유웅열 3622 0
77329 우리 마음의 열정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7 김은영 3623 0
77376 나의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....   2012-12-09 김영범 3621 0
77434 악령들린 사람의 치유   2012-12-12 유웅열 3622 0
77493 고행의 맛과 고기의 맛 [현대 교회의 바리사이] |2|  2012-12-14 장이수 3620 0
77832 사랑의 신비가 - '12.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12-27 김명준 3624 0
77879 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9 김은영 3620 0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  2013-01-02 이기정 36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