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606 "울지마 어머니" 오늘의 복음을 소설로 각색하여 써 봤습니다.   2012-09-18 김영범 3652 0
75879 아침의 행복 편지 39   2012-10-01 김항중 3650 0
75890 이웃이 왜 주님의 선물이라고 하실까? |2|  2012-10-02 이정임 3654 0
76031 하느님의 말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9 김은영 3653 0
76431 회개의 시스템 - 10.27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10-27 김명준 3656 0
76757 연중 제32주일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  2012-11-10 원근식 3653 0
76805 디도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12 박종구 3653 0
76851 파티마 예언   2012-11-14 임종옥 3650 0
76861 ♡ 성서에 대한 존경심을 어떻게 가져야 합니까? ♡ |1|  2012-11-15 이부영 3652 0
7700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을 때는 정결한 때   2012-11-22 강헌모 3651 0
77121 우리들 모두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습니다.   2012-11-28 유웅열 3652 0
77829 배티 - 2012 성탄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27 박명옥 3650 0
78083 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/신앙의 해[54] |1|  2013-01-08 박윤식 3652 0
78644 항상 감사와 영광 드러내는 삶을/신앙의 해[77]   2013-02-04 박윤식 3652 0
78821 옷자락과 장터 [아래로부터의 영성 3]   2013-02-11 장이수 3650 0
78868 오늘은 재의 수요일(Ash Wednesday)   2013-02-13 소순태 3651 0
78929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(1테살로니카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15 장기순 3655 0
78955 <거룩한내맡김영성>성모성심과 예수성심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6 김혜옥 3655 0
79020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주요말씀 2부   2013-02-18 박종구 3651 0
79088 ♡ 정말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까? ♡ |1|  2013-02-21 이부영 3652 0
79414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!   2013-03-06 유웅열 3654 0
79833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  2013-03-22 유웅열 3653 0
79967 유다처럼 완고한 마음을 지닌 지를/신앙의 해[126] |1|  2013-03-27 박윤식 3651 0
80054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지금 [꽃동네 20. 종결 맺음]   2013-03-29 장이수 3650 0
80184 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   2013-04-04 이부영 3651 0
80216 거짓말하기(lying) |1|  2013-04-05 소순태 3650 0
80505 4월17일(수) 福女 카테리 테카크위타 님   2013-04-16 정유경 3651 0
81080 16) '권위' 와 '권위주의' |2|  2013-05-08 김영범 3650 0
81120 ♡ 사랑 ♡   2013-05-10 이부영 3650 0
81483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다는 가르침에 불순종하게 되는 이유 |1|  2013-05-24 장이수 3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