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648 기도 요청 (2테살로니카 3,1-15)-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3-15 장기순 3614 0
79745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신앙의 해[118]   2013-03-19 박윤식 3611 0
80341 4월10일(수) 聖 미카엘 데 상티스 님..등   2013-04-09 정유경 3611 0
80979 요셉 의원과 부산 어린이 집 [사랑과 학대의 차이] |1|  2013-05-04 장이수 3611 0
81386 라자로의소생/안젤름그륀신부   2013-05-20 김중애 3611 0
81430 질문   2013-05-22 김중애 3611 0
81622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31 이근욱 3610 0
81844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3-06-11 주병순 3611 0
82001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  2013-06-18 장이수 3611 0
8215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13-06-25 주병순 3612 0
8231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13-07-02 주병순 3611 0
8278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-꼭 읽어보세요   2013-07-21 이근욱 3610 0
834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2일 목요일   2013-08-22 김중애 3610 0
83488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...... (민수 7, 2)   2013-08-25 강헌모 3610 0
83606 절대권력화에 미디어 너머저 |3|  2013-08-30 박승일 3611 0
84216 우리의 대중매체 공동선을 위한 것일까   2013-09-28 박승일 3611 0
84310 내 삶의 에너지 원천   2013-10-03 이기정 3612 0
84480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/ 이채시인   2013-10-13 이근욱 3610 0
85208 ●피정묵상에 대하여   2013-11-17 김중애 3611 0
85249 11/18 월요일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  2013-11-18 김인성 3610 0
85289 정답은 철든 후 더 깊이 철들면   2013-11-20 이기정 3614 0
87036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4일 화요일   2014-02-04 김중애 3611 0
87093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14-02-06 주병순 3612 0
889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04일 『마리아를 통해』 |1|  2014-05-04 한은숙 3611 0
158758 <하느님 백성의 크나 큰 연대라는 것>   2022-11-11 방진선 3612 0
158768 ★★★† 23. 하느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유혹을 받지 않는다. [천 ... |1|  2022-11-11 장병찬 3610 0
15949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1|  2022-12-14 미카엘 3612 0
159923 매일미사/2003년 1월 3일 2023년 1월 3일 화요일[(백) 주님 ... |2|  2023-01-03 김중애 3610 0
160250 매일미사/2023년 1월 17일 화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 ...   2023-01-17 김중애 3611 0
160318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|1|  2023-01-20 김중애 3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