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590 겨자씨 보셨나요?   2011-04-10 지요하 3576 0
63734 형식적인 형제애.. |3|  2011-04-16 김창훈 3575 0
6385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  2011-04-21 주병순 3574 0
64080 한계의 첫 단계. |2|  2011-04-30 유웅열 3576 0
64202 사랑의 신비 |1|  2011-05-05 김열우 3573 0
64235 의혹이 의심이 되고..   2011-05-06 김초롱 3578 0
64267 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...   2011-05-07 권수현 3575 0
64426 부활제3주간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에프렘 부제의 강론에서   2011-05-13 방진선 3572 0
6452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1-05-17 주병순 3575 0
64912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2 김중애 3570 0
65140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0 이민숙 3571 0
655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6-28 박명옥 3572 0
65653 7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|1|  2011-07-01 방진선 3571 0
65938 바람 부는 날 |2|  2011-07-12 이재복 3573 0
6598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1-07-14 주병순 3572 0
66254 7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9,25 |1|  2011-07-25 방진선 3572 0
66960 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|1|  2011-08-24 방진선 3571 0
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   2011-09-01 이근욱 3572 0
67222 진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|2|  2011-09-03 소순태 3570 0
67282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571 0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  2011-09-08 이부영 3572 0
67532 ♡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♡   2011-09-17 이부영 3572 0
67720 '너 어디 있느냐?'   2011-09-25 김열우 3571 0
67849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  2011-10-01 방진선 3570 0
6825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|1|  2011-10-19 방진선 3571 0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 ...   2011-10-22 권수현 3574 0
68547 11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묵상/ 내가 너의 은행이 아니 ...   2011-11-01 권수현 3577 0
68583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 |1|  2011-11-02 이근욱 3571 0
68662 충실하고 슬기로운 관리인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05 김명준 3576 0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1-11-09 주병순 3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