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82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571 0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  2011-09-08 이부영 3572 0
67532 ♡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♡   2011-09-17 이부영 3572 0
67720 '너 어디 있느냐?'   2011-09-25 김열우 3571 0
67849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  2011-10-01 방진선 3570 0
6825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|1|  2011-10-19 방진선 3571 0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 ...   2011-10-22 권수현 3574 0
68487 지혜란 무엇인가?   2011-10-29 김열우 3570 0
68547 11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묵상/ 내가 너의 은행이 아니 ...   2011-11-01 권수현 3577 0
68662 충실하고 슬기로운 관리인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05 김명준 3576 0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1-11-09 주병순 3571 0
69042 '내가 그리스도다' = '공동 구속자' [ 배교 ]   2011-11-21 장이수 3570 0
69164 오소서, 마음의 빛이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6 유웅열 3574 0
69188 그리스도의 향기   2011-11-27 김문환 3571 0
69275 ♡ 친구 ♡   2011-11-30 이부영 3572 0
69424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  2011-12-05 장이수 3571 0
69583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12-11 박명옥 3571 0
69606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하느님 자녀로서의 ...   2011-12-12 권수현 3574 0
69766 150주년 기념성당 건립 종탑 축성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8 박명옥 3572 0
69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   2011-12-26 김용현 3570 0
69967 신앙은 신뢰로 완성된다.   2011-12-27 유웅열 3571 0
70042 ♡ 기쁜 소식 ♡   2011-12-30 이부영 3573 0
70155 신비체 안에서 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[자게판] |3|  2012-01-03 장이수 3570 0
70241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.   2012-01-07 주병순 3572 0
70404 파티마 예언   2012-01-12 임종옥 3570 0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14 이근욱 3570 0
707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2-01-24 주병순 3572 0
71665 春在枝頭已十分   2012-03-06 김석남 3570 0
71772 계시의 예언자와 계시의 성인 [하느님의 사람] |1|  2012-03-11 장이수 3570 0
72047 베드로는 슬며시 눈을 돌려 달아났다 [역 십자가]   2012-03-25 장이수 3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