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469 장덕사에서   2009-12-15 이재복 3591 0
5208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  2010-01-08 주병순 3591 0
53399 마중   2010-02-23 이재복 3591 0
53792 <사순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10 김종연 3591 0
54122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3-21 김중애 3594 0
55325 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 |1|  2010-05-01 장이수 35914 0
5553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  2010-05-08 주병순 3593 0
55585 ♥참 평화가 있는 곳   2010-05-10 김중애 3591 0
56105 너를 안아 주어라   2010-05-28 김중애 3591 0
5625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06-02 주병순 3591 0
56403 말씀에 의탁하기   2010-06-07 김중애 3591 0
56517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11 조경희 3592 0
56888 "하늘나라 비전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6-27 김명준 3596 0
56944 사랑의 정감어린 교환   2010-06-29 김중애 3591 0
58375 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   2010-09-02 장종원 3591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594 0
58972 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 혹은 실천의 문제   2010-10-03 박수신 3592 0
590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0-10-08 주병순 3591 0
59284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/ 렉시어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0-10-17 권수현 3592 0
59631 "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."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0-10-31 김명준 3596 0
59633 자신을 옭매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길 - 윤경재   2010-10-31 윤경재 3594 0
60817 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10-12-20 김명준 3597 0
60909 "하느님을 향하여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2-23 김명준 3598 0
610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0-12-27 주병순 3593 0
61293 † 사진가의 기도   2011-01-09 이부영 3593 0
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  2011-01-29 박영미 3597 0
61935 미지근 함,   2011-02-08 김중애 3593 0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  2011-03-18 이부영 3591 0
63289 방향 |2|  2011-03-31 박영미 3593 0
63321 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11-04-02 김명준 35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