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548 6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6-8.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6-13 권수현 3557 0
56769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   2010-06-22 김중애 3552 0
56874 (512)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6-26 김양귀 3555 0
56881 (514)오늘의 복음과 묵상. |4|  2010-06-27 김양귀 3555 0
56888 "하늘나라 비전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6-27 김명준 3556 0
5701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10-07-02 주병순 3551 0
57218 "구도자(求道者)의 삶" - 7.10, 이수철 프린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7-10 김명준 3553 0
57547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0-07-25 주병순 3553 0
57780 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여라.   2010-08-04 김중애 3551 0
58006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14 정복순 3553 0
5804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10-08-16 주병순 3551 0
58057 ◈죽음을 따라가고 세상에 빛나는 행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7 김중애 3551 0
5827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  2010-08-28 김중애 3553 0
58615 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  2010-09-15 김중애 3551 0
58996 ♥먼저 내면세계가 평안과 안식을 찾으면 육체에 작용한다.   2010-10-04 김중애 3551 0
59474 오늘의 복음묵상 -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   2010-10-24 박수신 3551 0
60510 "하느님의 가슴(품)" - 1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12-07 김명준 3554 0
60535 눈 내리는 어둠속에서   2010-12-08 이재복 3553 0
606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13 김광자 3551 0
60646 우리는 누구입니까?   2010-12-13 유웅열 3553 0
61115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16-21 묵상/ 어머니 |2|  2011-01-01 권수현 3554 0
61372 ♡ 하느님 백성 ♡   2011-01-13 이부영 3552 0
61705 ♡ 영원한 말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554 0
62291 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   2011-02-22 박명옥 3551 0
6266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1-03-09 주병순 3553 0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  2011-03-18 이부영 3551 0
63078 3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나자렛의 고요   2011-03-25 권수현 3554 0
64283 뭘 이런걸 다   2011-05-07 소순태 3554 0
64354 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|3|  2011-05-11 방진선 3551 0
64509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7 김중애 3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