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13 저희가 변화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9 김은영 3543 0
78366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서/신앙의 해[66]   2013-01-22 박윤식 3541 0
78415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/신앙의 해[68]   2013-01-24 박윤식 3543 0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01 김은영 3543 0
78852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  2013-02-12 김중애 3541 0
78968 “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16 김은영 3545 0
792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6 이순정 3542 0
79592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. . . .   2013-03-13 유웅열 3541 0
79635 3월15일(금) 聖女루도비카,聖론지노 님..등   2013-03-14 정유경 3541 0
79666 아직 이른 새벽, 그는 일어나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?   2013-03-16 이정임 3541 0
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3-28 박명옥 3540 0
8010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31 이근욱 3541 0
80143 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   2013-04-02 정유경 3541 0
80671 유다인들이 라자로까지 죽이기로 결의하다 (요한복음 :12,9~11 ) |2|  2013-04-22 강헌모 3545 0
80945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(1)   2013-05-03 김중애 3543 0
81201 5월14일(화) 사도 聖 마티아, 聖女 도미니카 님   2013-05-13 정유경 3540 0
81637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|1|  2013-06-01 김중애 3544 0
82075 재물보다는 하느님/신앙의 해[213]   2013-06-22 박윤식 3540 0
82112 신앙인들의 각오와 결심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  2013-06-23 유웅열 3542 0
8211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23 이근욱 3540 0
82225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6월29일 토요일 |1|  2013-06-29 김중애 3540 0
82253 스스로 고자가 된 사제 (영상) - 39   2013-06-30 최용호 3542 0
82269 *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* (어머니는 죽지 않는다)   2013-06-30 이현철 3542 0
82280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  2013-07-01 조재형 3545 0
82397 주님은 참 종교로 세상 사람을 구원 |1|  2013-07-05 이기정 3545 0
82421 예수님 때문에 죽음이 예견되다 [사랑 때문에 죽음이 오다] |2|  2013-07-06 장이수 3541 0
82628 7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포스텔 님   2013-07-15 정유경 3540 0
82767 선택 속의 우리 **- 이요한 신부-   2013-07-21 김종업 3542 0
82805 혼전   2013-07-22 이재복 3540 0
83238 말 안 통해도 애들은 잘 어울려요.   2013-08-13 이기정 35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