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561 that everyone who sees the Son and beli ... |2|  2022-11-02 최원석 3595 0
158779 벗이 그리워지는 나이 |1|  2022-11-12 김중애 3591 0
159418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(마태17,10-13) |1|  2022-12-10 김종업로마노 3590 0
159493 <천국과 지옥> |1|  2022-12-14 방진선 3592 0
159561 ■ 12. 주님의 종 넷째 노래 / 제2부[2] / 이사야서[57] |1|  2022-12-17 박윤식 3591 0
159734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영혼들이 자신을 위하여 영원한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3590 0
159972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|3|  2023-01-05 최원석 3593 0
160984 ■ 12. 레캅인들의 교훈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예 ... |1|  2023-02-18 박윤식 3591 0
16112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영광의 행진 |1|  2023-02-24 미카엘 3591 0
163437 ■ 싸움을 피하는 이유 / 따뜻한 하루[107] |2|  2023-06-09 박윤식 3591 0
16351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  2023-06-13 최원석 3593 0
163668 눈치를 많이보는 군생활도 중요합니다. |1|  2023-06-20 김대군 3591 0
164443 행복한 방법 |1|  2023-07-23 김중애 3592 0
165086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. |1|  2023-08-18 최원석 3592 0
166463 행복하여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0-14 최원석 3595 0
166605 행복하여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0-19 최원석 3596 0
17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30) |1|  2024-04-30 김중애 35910 0
46310 주님의 이름으로 '아버지'를 잊지 말아야 한다 |4|  2009-05-22 장이수 3582 0
479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2   2009-08-03 김명순 3583 0
49015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  2009-09-10 장병찬 3582 0
49218 역대기하24장 요아스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19 이년재 3582 0
51754 삼손의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? |1|  2009-12-27 유웅열 3581 0
52491 펌 - (119) 회장님 회장님 김회장님 |5|  2010-01-22 이순의 3584 0
5445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  2010-04-02 김중애 3589 0
54888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10-04-16 장병찬 3581 0
55070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  2010-04-23 김중애 3581 0
55081 가난한 사랑 - 이인평   2010-04-23 이형로 35811 0
55517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" 주성모님 / ...   2010-05-07 장이수 3587 0
55737 "에버랜드(Everland)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5-15 김명준 3582 0
55739 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.   2010-05-15 김중애 35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