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2-06-25 주병순 3582 0
74337 아버지의 사랑에 일치하신 성모마리아 [들음과 버림]   2012-07-13 장이수 3581 0
74384 7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5,18   2012-07-16 방진선 3580 0
74418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  2012-07-17 박승일 3581 0
74419 환대(연중 제15주간 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3583 0
74750 유일 구속자(생명의 빵), 공동 구속자(죽음의 빵) |1|  2012-08-05 장이수 3580 0
75506 ♡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12-09-14 이부영 3583 0
76537 두 가지 부자론 [마음이 가난한 사람] |7|  2012-11-01 장이수 3581 0
76690 새로운 복음화, 교부들의 메시지 1 [묵상과 봉사]   2012-11-07 장이수 3580 0
76847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2-11-14 주병순 3581 0
77140 "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"   2012-11-29 유웅열 3581 0
78259 구약성서 여호수아의 말씀   2013-01-16 박종구 3581 0
78388 안식일마저 없으니 더 저질 |1|  2013-01-22 이기정 3583 0
7857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1 김혜옥 3586 0
78682 예수님께서도 또 다시 놀라실 정도   2013-02-05 이기정 3583 0
78755 아들의 눈물   2013-02-08 이부영 3582 0
78959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|1|  2013-02-16 유웅열 3581 0
79297 사람이 새로워지는 비법 |1|  2013-03-01 이기정 3582 0
79579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3-03-12 주병순 3581 0
79644 <거룩한내맡김영성>하느님의또다른모습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15 김혜옥 3584 0
79704 파티마 예언   2013-03-17 임종옥 3580 0
79847 내면세계의공간을 찾자.   2013-03-22 김중애 3580 0
79969 성주간 수요일   2013-03-27 조재형 3584 0
80289 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(요한 20,17)어떤 의미인가?   2013-04-08 이정임 3581 0
80471 하느님 일은 보내신 이를 먼저 믿는 것/신앙의 해[145] |3|  2013-04-15 박윤식 3581 0
80472 ♡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은 ♡   2013-04-15 이부영 3583 0
8060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3-04-19 주병순 3582 0
80774 야곱의삶을 돌아보다.   2013-04-26 김중애 3581 0
80959 <내맡긴영혼은>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4 김혜옥 3581 0
8106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  2013-05-08 조재형 3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