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44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3-10-11 주병순 3551 0
84458 ■ 예수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/신앙의 해[325] |1|  2013-10-12 박윤식 3551 0
84709 대화와 소통, 협력과 존중의 부재   2013-10-25 박승일 3551 0
84794 ●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님과사도들의 가르침(2)   2013-10-30 김중애 3551 0
84878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3-11-02 주병순 3551 0
85150 하느님의 나라이신 =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다 [교리서 필독] |3|  2013-11-14 장이수 3550 0
85251 ●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2)   2013-11-19 김중애 3551 0
85400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1-25 이근욱 3551 0
85662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  2013-12-06 주병순 3551 0
86293 올 한 해도 힘냅시다.   2014-01-04 김영범 3552 0
89208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6일 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14-05-16 김중애 3551 0
158444 28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10-27 김대군 3552 0
159135 [대림 제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28 김종업로마노 3551 0
159318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06 김종업로마노 3551 0
16014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3|  2023-01-12 박영희 3552 0
161305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... |1|  2023-03-05 장병찬 3550 0
16140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여덟 |1|  2023-03-10 양상윤 3552 0
16167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 ... |1|  2023-03-22 주병순 3551 0
161679 매일미사/2023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3-23 김중애 3550 0
161832 완전히 현존하라 |1|  2023-03-30 김중애 3550 0
161980 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   2023-04-05 최원석 3550 0
161984 창세기(8) 여자의 후손, 뱀의 후손 (창세3,15) |1|  2023-04-05 김종업로마노 3553 0
162007 [성주간 목요일] 파스카 축제 (탈출12,1-8.11-14) |1|  2023-04-06 김종업로마노 3550 0
16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8,1-10/주님 부활 대축일-파스카 성야) |2|  2023-04-08 한택규 3551 0
162337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‘성인’이 될 ... |3|  2023-04-21 차윤희 3551 0
162539 ■† 11권-12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[천상의 ... |1|  2023-04-29 장병찬 3550 0
1630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5-22 김명준 3551 0
163268 비둘기 소리를 들으며   2023-06-01 김대군 3550 0
163282 정화 .... |2|  2023-06-02 최원석 3555 0
163396 사랑의 명상록 |1|  2023-06-08 김중애 35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