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324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18 김혜옥 3582 0
81336 내가 죽어 보는 날   2013-05-18 유웅열 3580 0
81380 <내맡긴영혼은>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20 김혜옥 3582 0
81655 목표를 가져라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2 김중애 3583 0
81798 연중 제10주일   2013-06-09 조재형 3584 0
82025 가난이 청빈을 알게 하나이다 (영상) - 16   2013-06-20 최용호 3582 0
82255 예수님을 따르려면/신앙의 해[221]   2013-06-30 박윤식 3582 0
82343 돌아갈 성 가정의 집을 마련하지 못한다 [사랑에 무력한 가짜]   2013-07-03 장이수 3580 0
82517 제2의 도가니 영화는 예고 [성욕이 아닌 고통과 죽음의 비밀] |4|  2013-07-11 장이수 3580 0
82643 천국 면류관 (영상) - 73   2013-07-16 최용호 3581 0
8284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/ 이채시인 낭송시(동영상/화사조랑, 낭송/이혜선 ...   2013-07-24 이근욱 3580 0
82849 자유의 맛, 자유인 - 2013.7.24 연중 제16주간 수요일, 이수 ...   2013-07-24 김명준 3583 0
83129 무신론(無神論, atheism) 과 불가지론(不可知論, agnostic ...   2013-08-07 소순태 3580 0
83302 가톨릭 사회 교리는 정치화(政治化)를 배격(排擊)합니다 |2|  2013-08-16 소순태 3581 0
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8-22 이근욱 3581 0
8393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9-15 이근욱 3580 0
839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3년 9월 22일).   2013-09-17 강점수 3583 0
84009 9월19일(목) 聖 현석문 가를로님 순교하신 날♥   2013-09-18 정유경 3580 0
84071 ■ 십자가를 진 순교자/신앙의 해[305]   2013-09-22 박윤식 3581 0
8448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14일 월요일   2013-10-14 김중애 3580 0
8452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16일 수요일   2013-10-16 김중애 3580 0
845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17일 목요일   2013-10-17 김중애 3580 0
850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3-11-08 주병순 3581 0
85956 대림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3-12-21 조재형 3587 0
86190 번역 용어들인 영혼과 정신의 차이점은?   2013-12-31 소순태 3581 1
158357 <교회에 속하지 않고 교회 안에 있다는 것> |1|  2022-10-23 방진선 3581 0
158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0-26 김명준 3581 0
158580 나의 신랑은 ‘나’인가? ‘그리스도’인가? |1|  2022-11-03 김종업로마노 3581 0
15872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성전을 다시 세우다   2022-11-09 미카엘 3581 0
159387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09 김종업로마노 3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