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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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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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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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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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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>-서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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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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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으시는 하느님" -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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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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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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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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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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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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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1)+ 주님 우리 곁에 머무소서~~~+아멘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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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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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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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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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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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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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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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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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46-5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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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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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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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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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서 살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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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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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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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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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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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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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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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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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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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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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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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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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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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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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적 고통 / 구원에 이르는 고통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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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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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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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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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을 찬미하라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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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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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만 있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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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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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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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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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감각적인 어둔 밤과,정신적인 어둔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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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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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(平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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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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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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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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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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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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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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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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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5주간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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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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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식적인 형제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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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창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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