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81 난 당신을 몰라요   2011-11-23 이재복 3541 0
69339 '가짜 마리아'에게 '영적인 눈'이 먼 사람들 |1|  2011-12-02 장이수 3541 0
69522 3/4 사회 교리에서 말하는 연대성 원리란? |1|  2011-12-08 소순태 3541 0
69693 죽음은 곧 새로 태어남이다. |1|  2011-12-16 김문환 3541 0
7035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2-01-11 주병순 3540 0
70370 말씀에서 떨어져 나간 소리는 말씀이 아니다 |3|  2012-01-11 장이수 3542 0
70515 빛과 어둠[4]/창세기[4]   2012-01-17 박윤식 3540 0
70869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그리스도의 군대]   2012-01-30 장이수 3540 0
71197 준주 성범   2012-02-14 강헌모 3541 0
71365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2-21 이근욱 3540 0
71533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  2012-02-29 이근욱 3541 0
71544 ♡ 동등한 것 ♡   2012-03-01 이부영 3544 0
71851 3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28ㄱㄷ-34 묵상/ 사랑은 눈물의 ...   2012-03-16 권수현 3545 0
71905 3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8,20   2012-03-18 방진선 3540 0
71929 오늘의 복음   2012-03-19 강헌모 3541 0
72157 오늘의 미사 말씀전례   2012-03-30 강헌모 3541 0
72228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2 이근욱 3542 0
7248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14 박명옥 3542 0
73063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/ 이채   2012-05-13 이근욱 3540 0
73083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/ 이채   2012-05-14 이근욱 3541 0
73144 맺음말   2012-05-17 강헌모 3542 0
73185 ♡ 맡김의 기도 ♡   2012-05-19 이부영 3544 0
73276 5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9,27   2012-05-23 방진선 3540 0
73391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8 김은영 3546 0
73448 5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50   2012-05-31 방진선 3540 0
7356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6-05 박명옥 3541 0
73923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3 박명옥 3541 0
74043 ♡ 지도자라면 ♡   2012-06-29 이부영 3542 0
74072 ㅁㅁㅁㅁ 낙엽처럼 살아온   2012-06-30 정유경 3541 0
74201 ♡ 어머니의 완성 ♡   2012-07-06 이부영 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