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85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  2011-04-21 주병순 3574 0
64080 한계의 첫 단계. |2|  2011-04-30 유웅열 3576 0
64267 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...   2011-05-07 권수현 3575 0
64426 부활제3주간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에프렘 부제의 강론에서   2011-05-13 방진선 3572 0
655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6-28 박명옥 3572 0
65653 7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|1|  2011-07-01 방진선 3571 0
65938 바람 부는 날 |2|  2011-07-12 이재복 3573 0
6598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1-07-14 주병순 3572 0
6643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1 주병순 3571 0
66981 진리 밖의 행실 [죽은행동,죽은믿음 그리고 은총]   2011-08-24 장이수 3570 0
67028 거룩한 삶, 슬기로운 삶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8-26 김명준 3576 0
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   2011-09-01 이근욱 3572 0
67222 진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|2|  2011-09-03 소순태 3570 0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  2011-09-08 이부영 3572 0
67366 마음에 담아야 할 것-반영억 라파엘 신부-   2011-09-10 김종업 3574 0
67532 ♡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♡   2011-09-17 이부영 3572 0
67849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  2011-10-01 방진선 3570 0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 ...   2011-10-22 권수현 3574 0
68547 11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묵상/ 내가 너의 은행이 아니 ...   2011-11-01 권수현 3577 0
68662 충실하고 슬기로운 관리인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05 김명준 3576 0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1-11-09 주병순 3571 0
69042 '내가 그리스도다' = '공동 구속자' [ 배교 ]   2011-11-21 장이수 3570 0
69164 오소서, 마음의 빛이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6 유웅열 3574 0
69188 그리스도의 향기   2011-11-27 김문환 3571 0
69275 ♡ 친구 ♡   2011-11-30 이부영 3572 0
69424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  2011-12-05 장이수 3571 0
69558 행복하여라! 이유 없이 사는 사람들,   2011-12-10 김문환 3572 0
69583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12-11 박명옥 3571 0
69606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하느님 자녀로서의 ...   2011-12-12 권수현 3574 0
69766 150주년 기념성당 건립 종탑 축성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8 박명옥 3572 0